갑자기 잊고 살던 203 생각이 나면서 급짜증이 밀려옵니다. 127 케이스는 같다고 위안을 하고 있지만, 203은 뚜비용 등 무슨 모델이 나와도 파네리스티 궁극의 파네라이 같습니다. 보톰님 도와주세요. ^^
아래 사진은 예전 중국 쑤조우 지방에서 구한 골동품 주판(과 그 케이스)위에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밤부터 비 많아 온다하죠. 날씨가 꿀꿀하네요. 스트랩은 지금은 단종된 가보매직의 역작 Chianti Classico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24/24에 비해 색감이 조금 밝습니다. 소의 겨드랑이 부분이라 그렇다 하네요. ^^
뒷백 샷입니다. 뻔한 유니타스입니다. ^^
아래는 손목샷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갑자기 운전하다 주차장 들어가면서 lume Yogi샷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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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 날씨도 꿀꿀한데 파전에 동동주라도 한잔씩들 하시고 들어가세요. ^^
아래 사진은 예전 중국 쑤조우 지방에서 구한 골동품 주판(과 그 케이스)위에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밤부터 비 많아 온다하죠. 날씨가 꿀꿀하네요. 스트랩은 지금은 단종된 가보매직의 역작 Chianti Classico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24/24에 비해 색감이 조금 밝습니다. 소의 겨드랑이 부분이라 그렇다 하네요. ^^
뒷백 샷입니다. 뻔한 유니타스입니다. ^^
아래는 손목샷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갑자기 운전하다 주차장 들어가면서 lume Yogi샷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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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 날씨도 꿀꿀한데 파전에 동동주라도 한잔씩들 하시고 들어가세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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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8.05.27 17:53
1950은 203으로 가기 위한 정거장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반즈
2008.05.27 18:10
그럼 IWC 5441도 결국은 Ref. 325를 가기위한 정거장일까요?.......... -
junech
2008.05.27 18:12
그렇습니다... 맨 정신으로 보기에는 참기가 어렵군요,,,,
오늘도 한잔 땡겨야겠습니다^^ -
ray
2008.05.27 18:14
음... 그럼 233은 파시는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The Martin
2008.05.27 18:15
파전에만 눈길이 가는군요...
막걸리에 묵으면 딘따 맛있는데.~~^^ㅎㅎㅎ -
bottomline
2008.05.27 18:25
반즈님의 입장이라면 127 이 없이 203으로만 가신다해도 허전하실거구 203없이 127만 있어도 허전하실 겁니다...... 어차피 127은 203으로 가기위한 베이스캠프라 생각하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꼬삐
2008.05.27 18:40
저로서는 닐구오공 하나만으로도 족할 것 같습니다.. ^^ 아니지 탄탈이가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시니스터
2008.05.27 19:56
바뤔라인님 표현이 아주 제대로인데요~~~ 베이스캠프...^^;;;;
이제 반즈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리시는 건가요!!! -
원덕구운~^^
2008.05.27 23:08
반즈님 가시는군요 203으로 ㅎㄷㄷㅎㅎㅎㅎㅎㅎㅎㅎ -
반즈
2008.05.28 00:38
원래가 꿈은 190 -> + 233 -> + 203 이었습니다. 127은 출시가가 190보다도 낮았습니다 (물론 시기가 다르긴 하지만요). 근데 아니 이넘 가격이 233과 203 사이에 들어와 버렸네요. 베이스캠프, 명심하겠습니다. ^^ -
Kairos
2008.05.28 01:19
무거우시면 233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ㅋㅋㅋ (그 사이 들고 튀어야죠! ㅋㅋ) -
동경만
2008.05.28 08:27
1950 뒷태를 보지말 것을 , 반즈님 203 득하시면 뒷태좀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