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동안 밑에 있는 동경만님의 글에 댓글이 새로 달렸는데.....
어쩌면 이글이 동문서답일 수 도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복사해서 정리하는 것도 완죠니 노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동경만님의 요청에 의해 1번글부터 주욱 다시 한 번 읽어 올라갔습니다.
새로운 댓글들도 달려있고 개인적으로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스트랩에 관한 새로운 글을 쓰기보다는 그동안 스트랩과 간력되었던 글을 모아봤습니다.
이것만 읽어보셔도 약간의 감은 오시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스트랩핑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시계에 채워보고 자신의 손목에 채워봐야 그 느낌을
확실히 받으실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초창기 스트랩 시장은 그리 넓은 것이 아니어서 몇가지 스트랩에 대한 정보만 있으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저조차 헤아리기 힘든 여러가지 스트랩들이 판매되기 때문에 구매하고 착용해보면서
어느 브랜드는 어떤 색상과 사이즈가 나에게 맞는구나-라는 걸 아실 수가 있을 겁니다.
제가 비록 글은 없지만 부지런히 사진이라도 올리는 것은 여러분들의 중복 투자를 예방하기위한 것도 있습니다.
간접적인 비쥬얼을 통해서 어느모델에는 어떤 스트랩이 어울리고 두께가 저정도니까 길이는 어느정도를
선택해야하는지가 무의식적으로 쌓여지길 바라면서 올린 것들 입니다.
저역시 과거에 모았던 스트랩들은 거의 없습니다. 어느 순간 스트랩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고
제게 맞는 스트랩을 알게 되면서부터 다시 또 다시 탈바꿈하면서 지금의 컬렉션이 완성된 것 입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브랜드마다 가죽도 다르고 두께도 다르고 홀의 위치도 다르고 해서 짧았다 길었다 애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어떤 기준이 없기때문에 시간이 흐르고 다양한 스트랩을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스트랩에 관한 내용을 간결하게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파네라이 포럼의 절반의 글 중에서 발췌한 것들입니다.
심심하실 때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5&intPage=98&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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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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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온
2008.05.28 12:33
와 항상느끼는거지만 라인님의 열정은 대단하시군효...ㄷㄷ -
라피온
2008.05.28 12:34
마땅히 공지감이라는.. -
톡쏘는로맨스
2008.05.28 12:44
글을 읽으려니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
비각
2008.05.28 12:46
권한이 없답니다 횽님... ㅠ.ㅠ 저 우수회원인데... 굴욕.. -
새로 뜬 창에 다시 로그인하고 클릭하면 되더군요.....
-
Kairos
2008.05.28 1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안뜨냐면요..........
이 링크 앞에 www. 를 붙여줘야 권한 없습니다가 안떠요
라인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ㅋㅋㅋ
아니면 익스 7가지고
컨트롤 키 누르신 채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
요시노야
2008.05.28 12:55
저만 그런걸까용...
저는 원래 타임포럼 즐겨찾기가 www가 없는 상태에서 로긴을 해서 그런지
클릭만 하면 다 제대로 뜨네요. 참고가 되실라나...^_^ -
bottomline
2008.05.28 13:02
수정했삼......... 헥헥헥.......... 비오늘날에는 일일용역도 안하는데......... 난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cr4213r
2008.05.28 13:05
이젠 요시노야님께서 권한없음으로 나오겠네요~ ㅋㅋㅋ -
음... 바뤔라인....수고했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bottomline
2008.05.28 13:08
쿵.................................... >.< -
요시노야
2008.05.28 13:14
ㅎㅎ씨알님 그래도 잘 나오네요. 제 컴이 절 닮아서 정상이 아닌가봅니다. ^_^ㅋㅋ -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수없는 것이 안타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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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BUT 저는 그냥 라인님 쓰시던 것 주워 먹으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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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5.28 13:46
동경만님//이렇게 밖에 정리가 안됨을 이해해주세요.... 오프에서 고민같이 하시죠.... ㅋㅋㅋㅋ
베데스다님//자율학습하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반스
2008.05.28 14:07
크헉..... 천천히 읽어봐야겠삼~~ -
완전 수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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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8.05.28 14:48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죠.............ㅎㅎ -
비각
2008.05.28 15:08
라인횽님.. 저도 캬라멜 리바만 있음 세상이 아름다워질것 같습니다. -
형님.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겠습니다.. (__)
-
bottomline
2008.05.28 16:51
오랜만~~~~~~~~~~~ ^&^ -
라인님 이리오삼~ 토닥토닥 ~~~~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