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무언가가 있는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쌍피군과 카발형님을 만나고 오는길에...
쌍피군의 질문에
대답을 못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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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드림워치는 무엇인가요?"
........
전 아직까지...
드림워치라고 불릴만한
무언가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10년전 처음 시계에 관심을 갖게된 그 날...
데이토나를 내 손목에 올려 놓겠다던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데이토나는 번번히 순위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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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nd라 불리우는
pp, vc, ap 등에 대해
다른 이들처럼 강한 열망을 갖은적도 없는것 같아.
얼마전 라인형님과 주고받은 메일의 내용들을 되새기며
저에게 있어 시계에 대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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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괜시리 기분도 뒤숭숭하고...
개지지님이 보고싶어지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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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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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4213r
2008.05.28 22:26
원래 다 롤렉스가 그렇죠...하이엔드라.... 찾지말고 기다리시면 언젠가 그놈이 알아서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
El primero
2008.05.28 23:50
아..파네라이 페이크 한번차봤는뎅..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것같네요..후..갖고싶당..사진멋지게 잘봤습니다.. -
비각
2008.05.29 00:03
씨알님... 응원 감사합니다. ^^
엘프리메로우님... 멋진 시계 많이 보유하시고 계시던데요..^^ 전 엘님이 부럽슴다. ㅋ -
Kairos
2008.05.29 01:53
비각님! 멋진 이야기와 사진입니다! ^_^; -
junech
2008.05.29 09:18
금바늘이 참 늠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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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
2008.05.29 09:33
개로스님이 보고싶은 밤이었슴다. ㅋㅋ
쥬넥님의 232의 포스는 나오질 않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 -
bottomline
2008.05.29 09:39
비각........ 왤케 분위기 잡으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톡쏘는로맨스
2008.05.29 10:45
정말 멋진 한쌍입니다.............^ ^ -
비각
2008.05.29 11:56
라인효님... 영원한 교주심을 다시한번 깨닫는 요즘입니다. ㅋ
톡로님... 감솨함다. 요즘 줄질사진이 뜸하심다. ^^ -
Kairos
2008.05.30 02:14
비각님, 소고기 원정대가 현재 고유가때문에 멈춰있습니다만.......
서울에 좀 화끈한곳을 알고 있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