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치우 입니다.
파네라이에 입문하고 111을 경험후 서브머시블에 빠져.. 24를 경험 하다.. 정말 운 좋은 기회로 포럼의
아량 높으신 대인님으로 부터 243을 분양 받었습니다..
물론 243을 데려오기 위해 저의 24도 다른 좋은 분에게 입양을 보냈지만요..ㅠ.ㅠ
243 최고 입니다.. 원래 서브 머시블에 관심을 가졌을때 부터 노렸던 놈인데.. 높은 가격과 많지 않은 물량
그리고 결정적으로 4월 1일의 가격 인상으로 그저 구름속 저 멀리 있는 저와 인연이 안되는 아이라 여겼습니다
그런 243이 저에게 왔습니다.~~~(자랑~ 자랑~ 자랑질~~~^&^)
사진은 아직 찍지 못하여 전 주인 이신분의 사진으로 우선 올립니다..
다들 어떤 놈인지는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자랑 하고 싶어서요~~^^
계다가 시계 뿐 만이 아니라 페레티 스트랩 까지 하사 하여 주신 포럼의 대인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243에 채워져 있는게 페레티 스트랩 입니다..ㅎㅎㅎ (자랑~ 자랑~ 이것도 자랑질~~~^&^)
황사에 날씨가 좀 우중충 하지만 그래도 최고의 기분 좋은 금요일 입니다.
포럼 회원님들 모두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라인형님 서브머시블 벙개 함 해요~~~
이상 치우의 득템기 였습니다..^^
[페레티를 입고 있는 멋진 243 ]
파네라이에 입문하고 111을 경험후 서브머시블에 빠져.. 24를 경험 하다.. 정말 운 좋은 기회로 포럼의
아량 높으신 대인님으로 부터 243을 분양 받었습니다..
물론 243을 데려오기 위해 저의 24도 다른 좋은 분에게 입양을 보냈지만요..ㅠ.ㅠ
243 최고 입니다.. 원래 서브 머시블에 관심을 가졌을때 부터 노렸던 놈인데.. 높은 가격과 많지 않은 물량
그리고 결정적으로 4월 1일의 가격 인상으로 그저 구름속 저 멀리 있는 저와 인연이 안되는 아이라 여겼습니다
그런 243이 저에게 왔습니다.~~~(자랑~ 자랑~ 자랑질~~~^&^)
사진은 아직 찍지 못하여 전 주인 이신분의 사진으로 우선 올립니다..
다들 어떤 놈인지는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자랑 하고 싶어서요~~^^
계다가 시계 뿐 만이 아니라 페레티 스트랩 까지 하사 하여 주신 포럼의 대인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243에 채워져 있는게 페레티 스트랩 입니다..ㅎㅎㅎ (자랑~ 자랑~ 이것도 자랑질~~~^&^)
황사에 날씨가 좀 우중충 하지만 그래도 최고의 기분 좋은 금요일 입니다.
포럼 회원님들 모두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라인형님 서브머시블 벙개 함 해요~~~
이상 치우의 득템기 였습니다..^^
[페레티를 입고 있는 멋진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