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선명합니다.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 흔들립니다.


.. 저 깊은곳에서  소리치는것 같습니다.


(갖고싶지?)






흔들 흔들 거립니다.  아른 아른 거립니다.






파네라이 관련 사진과 글은 모조리 다 읽어버립니다..   아..  왜 자꾸 끌리는거지..


....





  난 손목이 얇은 편인데.. 어울릴까...?





나도 모르게 그만....  ;;;;;;;;;   

...정면사진 하나를  실사이즈로 프린트 해서.. 손목에 올려봅니다..


 흠.. ;;;;   나한테 너무 큰건가....







그리고  드디어..   아른거리는 저 놈의 로고를  언제나 볼수있게 해버립니다.



흠..    저놈의 재활용 마크는 역시나  멋지군..






그러나...    휴대폰에서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결국  ..





  나의 방문 까지   전염되어버렸습니다..   



 
    ...




   제마음 속에 로고가 ..   이제는  선명하군요..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저놈의 로고가  저한테 오는군요..  



   ...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내일이면  도착하겠군요...





                  지름으로 인도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 아.. 도착 전날은 원래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건가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