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것은 전혀 문제가 없네요.
브론조 모델 자체의 결함인가해서 SUBMERSIBLE님의 글을 열심히 봤습니다. 그런데 제 소견은 브론조의 문제가 아니라 케이스의 하자로 인한 방수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 근거는,
1. 일반적 핸즈부식이 되기에는 너무 단기간이라는 점.
2. 교체한 핸즈도 부식된 점.
3. 처음 백케이스를 오픈하기도 전에 부식되고 그 다음에도 부식되었다면 단순방수기능의 문제로 보기 곤란한점등
결국 케이스의 결함이라고 보이니 파네라이에서는 단순 방수문제로 접근해서 핸즈교체및 방수점검만 한다면 안일한 해결방법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케이스교체를 해야 할것 같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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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1.03.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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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romo
2021.03.13 21:22
저도 기용네리 소장했었는데 핸즈 부식으로 교체 받았었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것도 섭머저블 라인인데 방수 문제라..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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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1.03.14 10:09
아직 뭐라 말하기 어려운 문제 입니다. 정말 방수력 문제인지? 아니면
소재에 특성에서 발생 될수 있는 부분인지?
오늘도 내 시계는 아름답지만 신뢰가 무너지면 럭셔리워치 를 구입하면서 즐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튼 한번 핸즈 부식을 격어보고 더욱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었는데 동일한 증상이 다시 나타나서 아쉬울 따름이고 이번에는 얼렁뚱땅 넘어가지 못 할거 같습니다.
파네라이 를 보다 파네라이 답게 즐기고 싶은 사람으로써 그들의 정확한
피드백을 듣고 싶고 가장 적절한 조치를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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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3.14 11:21
아 요론문제가 있었네요~
아... 역시 저만 이러는건가 보네요ㅠㅠ 국내 TC 점검 받아보고 그뒤에 다시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귀찮으셨을텐대 확인에 이렇게 글 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