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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피가 급 땡겨서
근처 스벅왔다가 기다리는 중에 찍어 올려봅니다.
첨엔 47미리가 크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다른 시계들이 작아보이는 현상이.. ㅋㅋ
2021.09.16 00:28
422가 역시 너무 이쁨니다 최고
공감(0) 댓글
2021.09.16 06:21
우와 422 이렇게 예뻤나요 ^^
2021.09.16 10:32
pam422의 존재감이란....,, 멋집니다~~~
2021.09.16 11:48
멋짐 뿜뿜입니다~~^^
2021.09.16 17:24
422이제는 귀한 몸이 된 팸이죠~^^
2021.09.16 18:21
본문 읽고나서 47mm인 줄 알았습니다.
정말 잘 소화하시는군요!
422가 역시 너무 이쁨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