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의 테이블북은
007 메이킹 필름책 입니다.
아직도 와야 할 책이 많지만 반가운 마음에 몇장 찍어 봤습니다
사진집 만으로도 작품 이지만 웬지 더 멋나는 pam들 ^^
이젠 더이상 사진으로만 봐야 하는 다니엘 다음 007은 과연 누구일지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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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쏠쏠 하고 해서 좋습니다^^.... 오늘은 스카이폴 도착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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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과 스트랩 조합이 끝내주네요. 영화 이번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대니얼 크레이그도 이제 바이바이네요. Casino Royale (카x노 가 금칙어군요...) 다시 보니 그때는 좀 젊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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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성에 정치 특정인 등에 관련 단어는 금지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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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경으로도 좋고 심심할 때 읽기도 좋겠군요. 아마존에 찾으러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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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x 아마존 가시면 무료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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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 좋은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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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윌리엄스 사진이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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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ma
2021.11.02 13:16
호박색 다이얼이 정말 예쁘네요
테이블북이 시계 촬영용 배경으로 대활약하는군요. 타포에서도 종종 테이블북으로 영상찍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