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오랫만에 아이와 함께 공원으로 나들이 나왔네요
이제 선선 하니 야외활동에 최적인 계절인듯 합니다.
원래 춘천으로 케이블카를 타러 가려고 했는데 차가 엄청나게 막히더라구요
결국 포기하고 집근처 공원으로 목적지를 수정했습니다.
일단 나오니 좋네요 ㅎㅎㅎ
어떤 녀석을 데리고 나올까 하다가 512를 선택했습니다.
한적 하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인데 좋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
여유로운 풍경이군요. 가을의 여유 만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