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anerai.png

각 스트랩의 이름이 정확한지...자신은 없습니다만;;
일단 아는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ㅋ

그러면, 졸업앨범의 독사진처럼 개성없는 구도의 사진 25장
시작합니다.



20120802-004.jpg 

첫 타자는 가보매직님의 화이트 소가죽입니다.
마초간지 243을 얌전한 아가씨로 돌변시키는 마법의 스트랩이지요 ㅋ





20120802-005.jpg

모노크롬님의 레드 데빌입니다.
 




20120802-006.jpg

시온님의 물개 스트랩이네요.
하나가 더 있었는데, 그 녀석은 270을 입양 보낼 때 함께 떠나갔습니다. ㅠ

 



20120802-007.jpg

롱 버전  OEM 러버 밴드입니다.
243을 분양받아 올 때 함께 딸려 왔습니다만, 제게는 너무 길더군요;;;





20120802-008.jpg

시온님의 참치 스트랩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참치 스트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예비용으로 구입하고는
지금도 바네봉은 연결하지 않고 대기만 해서
완전 신품 상태입니다 ㅋ

 



20120802-009.jpg

ABP 누룽지입니다.
정말 이 스트랩은 운 좋게 구했다고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

 



20120802-010.jpg

뒷면을 뒤집어보니 저군이었군요 ^^;
저군 T-Rex 스타일 스트랩인가봅니다.

 



20120802-011.jpg 

현재 사용중인 시온님 참치 스트랩입니다.
이 스트랩은 패턴까지도 완벽해서 만족도 1000%인 스트랩입니다 ㅋ





20120802-012.jpg

OEM 레드 앨리 롱테일입니다.
추울때 많이 썼었네요 ^^

 



20120802-013.jpg

시온님의 스페셜 태닝 앨리입니다.
패턴, 아름답지 않습니까? ㅋ

 



20120802-014.jpg

가보매직님의 오렌지 줄루 밴드입니다. (바르샤님, 정정 감사합니다 (_ _))
요즘 한참 활약해야 할 때인데, 다른 시계들을 착용하느라 잠들어 있는 상태네요 ;ㅁ;

 



20120802-015.jpg

영구님의 데님 스트랩입니다.
정말 우연히 초기 작품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

 



20120802-016.jpg

시온님의 스트랩입니다. 가죽의 질이 예술입니다 ㅋ
이 스트랩도 어서 가을이 와야 활약을 할텐데요.. ^^

 



20120802-017.jpg


역시 시온님 스트랩입니다.
여기 있던 버클이 잠시 가보매직님의 스트랩으로 이사가 있습니다;;

 



20120802-018.jpg


OEM 블루 앨리 디버클용입니다.
243에는 조금 얇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20120802-019.jpg

일반 사이즈 OEM 러버 밴드입니다 ㅋ

 



20120802-020.jpg

저군 스트랩이네요.

 



20120802-021.jpg

시온님 LV 스트랩입니다.
이 스트랩도 어서 가을이 와서 활약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20802-022.jpg 

와인색 앨리입니다.
아마 이 스트랩이 전 주인분이 프랑스에서 주문했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만...
왠지 기억에 자신이 없어지네요;;;





20120802-023.jpg

시온님 누렁이입니다.
아....정말 이 스트랩의 착용감은 직접 착용해 보셔야만 합니다.
손목에 착 감기는 것이, 예술입니다 ;ㅁ;

 



20120802-024.jpg

가베님의 핑크 스트랩입니다.
이녀석도 착용감이 예술이지요 ^^

 



20120802-025.jpg

가보매직님의 그레이 스트랩입니다.
시크한 느낌과 쫀득한 착용감이 발군이지요 ㅋ

 



20120802-026.jpg

가베님의 딥블루 스트랩입니다.
쫀득쫀득한 쿠션감은 제가 가지고 있는 스트랩 중에서
이 스트랩이 최고입니다 +_+

 



20120802-027.jpg

영구님의 꽃무늬 스트랩입니다.
이 스트랩도 정말 운좋게 초기 버전을 손에 넣었네요.
뒷면을 보면 무려 시리얼 넘버 1번이 찍혀있습니다 +_+

 



20120802-028.jpg

마지막으로 케인 헤리티지 스트랩입니다.
안그래도 마초간지인 243의 마초력이 50%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ㅋ



음...어느새 스트랩이 25개가 되었네요.
그린앨리는 가지고 있다가 지인분께 분양해 드렸고..
270을 정리할 때 함께 드린 스트랩들까지 생각하면
지금까지 30종이 살짝 넘는 스트랩을 경험해 본 셈이 되는군요.

고수님들에 비하면 아직 멀었겠지만...
왜 파산라이인지, 조금은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OFFICINE PANERAI BASICS [28] 타임포럼 2012.04.18 25730 9
공지 파네라이 포럼에서... [163] bottomline 2007.07.19 23702 24
25862 파네라이 가격인상소식!!! [21] 민트 2012.10.02 1302 0
» 한번쯤 정리해 둬야겠다는 차원에서.... 각종 스트랩 + 243 (사진 25장) [23] file vahma 2012.08.02 1302 2
25860 292k인데.. 여자친구가 선물해줬는데... 이것좀 봐줴요. [12] file Jay-z 2011.09.07 1302 0
25859 [380] 남자... 파네라이를 차다.. [25] file hj1993 2014.09.24 1301 2
25858 [공지] 파네리스티코리아 Year-end GTG(1차마감) [37] file LifeGoesOn 2018.11.23 1299 11
25857 Panerai Radiomir 931 캘리포니아 다이얼 [37] file Howard7 2019.12.15 1295 13
25856 [퍼옴&번역] 안젤로 보나티. 파네라이 초창기를 회고하다. [42] file 조이미미 2018.04.12 1294 23
25855 파네라이 정품 왜 사요?!?! [27] 플레이어13 2012.08.07 1294 2
25854 파케라이라고 하는 이미때문에 멘붕입니다 >< [22] 디건 2012.04.07 1294 0
25853 [스캔데이] 파네라이 다이얼의 '단순미' [29] file 조이미미 2018.05.04 1292 11
25852 [스캔데이] pam968 브론조입니다 ^ ^ [38] 아롱이형친구 2019.03.22 1290 9
25851 가끔 이런 글을 올려야하는게 안타깝긴 합니다만.. [27] LifeGoesOn 2015.07.08 1290 17
25850 절제된 화려함의 미학 [심약한 분은 클릭금지] [44] bottomline 2009.06.09 1289 0
25849 막장 파케라이 질문~~^^ [27] 라피온 2008.08.05 1289 0
25848 PAM 337.....이거 안되겠네요.... [48] file 염산을먹자 2012.11.21 1288 1
25847 파네라이뽐뿌가 오네요... 233착용기 [11] file 해피아이 2016.08.13 1287 1
25846 PAM 2020 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37] file LifeGoesOn 2020.10.19 1286 8
25845 Pam574로 파네러스티가 되었습니다. [14] file 강철물고기 2016.04.08 1285 4
25844 카보텍 1616 입니다~ [18] file akarj 2019.09.13 1284 2
25843 [프리방돔 연재(5)] 5218-205A, 207A "슬라이텍" [30] file LifeGoesOn 2014.04.12 1282 23
25842 233 정말 이쁘네요....ㅎㅎ [47] file 산돌 2012.05.17 1282 0
25841 [득템] 첫 번째 섭머저블!(pam1055) [30] file Panera2 2020.09.03 1281 10
25840 파네라이와 줄질.. [29] file LifeGoesOn 2014.06.12 1281 14
25839 제 와이프도 멀티파네리스티가 되었습니다. ^^ [44] file LifeGoesOn 2014.01.30 1281 2
25838 삼일절 모임 [27] file 시니스터 2017.03.02 1278 16
25837 616 카보테크 득템 [54] file Howard7 2016.07.02 1278 5
25836 파네리스티로 3년만에 호갱님 됐습니다. ㅋㅋ(512 + 누벅 엘리) [21] file Meldin 2014.05.18 1277 0
25835 파네라이포럼 번개 후기&사진 [27] 토리노 2009.08.01 1277 0
25834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35] 카푸치노 2017.03.05 1274 12
25833 312와 372에 대해 파네리스티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32] file 플래닛로션 2013.08.08 1274 1
25832 [스캔데이] 372 첫 줄질.. [25] file LifeGoesOn 2012.06.22 1273 0
25831 왔다! 장보리.. 아니 562 [28] file LifeGoesOn 2014.07.19 1272 2
25830 111과 112 ...누가누가 더 잘 생겼나?ㅎ [34] 무한광속 2009.11.18 1270 0
25829 지나던 길에 부띡 `21년 까르네 모델 살짝 구경했습니다. :) [27] file energy 2021.04.23 1269 6
25828 [득템 ] Pre 9A [30] file 카발 2015.11.08 126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