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연이어 글을 올립니다. 도배성으로 생각 말아 주시길..
스캔데이를 맞아 372에 첫 줄질을 시도합니다.
의도치 않게 줄루가 첫 줄질 대상이 됐네요. (원래는 애모 2점을 준비했는데 아침에 바삐 나오다 깜박 놓고 왔습니다. 그래서 삼실에 있는 줄루가 간택됐다는 ^^)
가보님은 26미리는 만들지 않으셔서 해외 이베이 제품입니다. PVD 옵션
비교를 위해 005에는 24미리 ADC 줄루를 장착했습니다. (ㅋ 005는 제대로 닦지를 않았네요. 죄송)
찬조 출연은 ADC 카드지갑
착샷입니다. 먼저 372
그리고 005 (이번에 제대로 닦고 ^^)
즐거운 주말되세요. LGO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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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꾸
2012.06.22 12:19
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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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블루
2012.06.22 12:55
아래 사진은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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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남자시계네요. 47mm 소화할수 있는 LGO 손목이 부럽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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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2.06.22 13:30
372 정말 잘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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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진심부럽습니다! 정말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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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한때 너무 갖고 싶었던 372였는데... 운모유리라 포기했던 아쉬움이 남는데
사진보니 다시금 땡기는군요~~
줄루와 005도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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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도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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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112
2012.06.22 17:32
와..... 손목에 정말 잘어울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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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함이 너무 머찌네요
줄루는 가보님줄이 매우 잘어울리네요 -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372 갖고파 죽겠네요... -
백오프
2012.06.23 08:59
정말 멋진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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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밀리터리 시계 같습니다. 섭마나 시마 + 나토밴드 조합 못지 않게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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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님 // 감사합니다
똑꾸님 // 감사요
렉스블루님 // 아래사진이라면 어떤 ?
Barca님 // 47미리가 남자 시계가 맞긴 한데 함 차보시면 의외로 별로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불일암의뜰님 // 잘 어울리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면뻑가님 // 같이 동참해 주세요
샤킥님 // 해외포럼에서는 플렉시를 매력포인트의 하나로 꼽습니다. 여유분도 하나 주구요.
cool님 // 여름이라 zulu도 할 만 해요
파네라이112님 // 저도 둘레는 별로 두껍지 않은데 약간 평평한 편이죠
승짱님 // 가보님 줄이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말대구리님 // 맘만 먹으면 금방 구하실 수 있을 듯
백오프님 // 감사합니다
자칼님 // 파네라이도 밀리터리 오리진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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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플렉시 글라스에 인공 스크래치로 빈티지 스러움을 연출하시려던 계획은 언제쯤 보여주실런지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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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2.06.24 00:29
ㅋㅋ저도 ADC 피적색 현금겸용 카드지갑 샀는데 LGO님도 사셨군요^^ -
여름날 땀날때는 줄루밴드가 딱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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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12.06.25 09:17
정말 대단한 포스입니다.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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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vex
2012.06.25 18:39
와..정말이쁘네요 372..
한동안 잊었던 파네라이 뽐뿌가... -
372 정말 예쁘군요 꼭한번 차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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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도 나름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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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hady
2012.07.02 17:10
005가 잘어울리네요 줄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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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seven
2012.07.03 08:02
깔끔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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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2.07.04 06:18
보기 힘든 372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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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끔한 372~
아. 멋진 조합이네요.
득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