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파네라이 입니다 !
다이얼에 반해 구매했는데 명불허전이네요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구요
여름동안 열심히 찼더니 벌써 가죽줄이 어울리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파네라이는 오래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조만간 카프줄 구매후 올려보려합니다 :)
두 번째 파네라이 입니다 !
다이얼에 반해 구매했는데 명불허전이네요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구요
여름동안 열심히 찼더니 벌써 가죽줄이 어울리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파네라이는 오래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조만간 카프줄 구매후 올려보려합니다 :)
662도 정말 매력있는 팸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