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24가 생기고 나서 부터 부쩍 서브머시블에 대한 애착이 강해 지고 있네요..
아무래도 지름신의 영접을 받은 모양 이에요.. 큰일 입니다..
PAM87..
청판의 시원함과 무광 케이스의 육중함..등등..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구할 수만 있다면...쩝...
레이님 께서 분양해 주신다면 바로 데려 오고 싶은데..
레이님 혹시 분양 의향 있으시면 1순위로 알려 주실 수가 있나요? ㅎㅎㅎ 부탁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PAM64...
이놈도 뭐 더 할 말이 없지요..에효..
PAM243
마지막으로 PAM243
이놈은 무슨 종합 선물 세트 인것 같습니다...
서브머시블에 1950케이스 거기다가 1000m 방수 까지.. 243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 싫증 나시면
바로 연락 주세요.. 늘 핸드폰 들고 대기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파네라이 재입문 하고 정신 못차리고 있는 치우의 퇴근길 마지막 글입니다..^^
87이나 243 가지고 계신 회원분들 정말 싫증 나시면 바로 연락 주세요..
제가 예약 지금 부터 걸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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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3.03 20:47
헉......... 저는 연락와도 델구오질 못하는데................. 걍 모른 척........... 연락 못받은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치우
2008.03.03 21:12
라인님 저한테 넘기세요~~~^^ 연락처 받아 적을 준비 되어 있습니다...(근데 어떤 모델 인가요?..ㅋㅋㅋ) -
Swing
2008.03.03 21:30
저두욧~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
은빛기사
2008.03.03 22:39
다른건 다못쓰겠고,,,,가운데 있는녀석이 그나마 조금 좋아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 -
Kairos
2008.03.03 23:30
음프하하핫. 치우님. 치우님에겐 차라리 결혼을 미루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치우
2008.03.03 23:38
음하하 개지지님 결혼전 마지막으로 지르는 놈이라고 생각 합니다..(눈치 보지 않고 지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ㅋㅋㅋ) -
에반스
2008.03.04 00:01
라봄바 만세~! -
에반스
2008.03.04 10:03
오늘 아침에 다시봐도 이뻐요.... 64, 87..... -
히포
2008.03.04 10:46
64... 참 마음에 들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