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어느날 문득 확 들어오더군요^^
구입할려고 보니 매장은 작년에 철수했다그러고...이긍...
큼직한 핸즈가 맘에 드네요...
어제 처음 대전으로 달려가 정모참석,
나보다 더 좋은 사람들 만나 얘기를 나누다 보니 ...흠...전 너무나 하수였다는 사실...쩝.
하지만 좋은 형.동생들을 만나 감개무량했던 하루가 되었답니다...
시계 살줄만 알았지 돌봐주지를 못했던 저였지만 이제 부터는 많이 아끼고 사랑해줄랍니다.
어제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반가웠고 또 뵙고 싶네요...
몇자 안되는 글이지만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두서가 없네요...ㅋㅋㅋ
꾸벅~^^
p.s: 차안에서 폰으로 찰칵~ㅋㅋ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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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104 인가요? 제 처음이자 마지막 파네라이도 104 였습니다. 멋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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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뒤샹
2008.02.17 23:50
쥬넥님 ,로맨스님,바텀라인님 ,pp님,감독(?)님,비각님. 에또...형님분 한분 더 계셨는데..,.레이싱 점퍼 입고계셨던..기억이안나네요..죄송해요..
그리고, 밥엄청먹던 멋진 술 가지고오셨던..이분또한 닉넴을 몰겠어요 죄송... 글고 인물좋은 누구더라...닉넴기억이.... 죄송해요.
어제 끝까지함께 못해 죄송했었어요...선약이 있었는데..대전정모 너무 오고 싶어서...참석을 해야 하는자리라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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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뒤샹
2008.02.17 23:52
타치코마님.. 이야~ 척 보면 아시네요...감사합니다...^^ -
요시노야
2008.02.18 00:07
레이싱점퍼는 아마 코봉님이 아니실까 하구요,
밥 엄청먹던 친구는 틱탁입니다. 인물좋은 지지배는 시니스터군일테구요.
전 비록 불참이지만 참석하신 분들이 보시고 맞는지 리플을 달아주세용~ ^_^ㅎㅎㅎ -
Kairos
2008.02.18 02:28
인물좋은분이 틱탁님이고..(저 왠지 굽신모드? ㅋㅋㅋ).. 레이싱점퍼면 레이님이고.... 시니스터님은 가장 어린분입니다. ㅋㅋ -
레이싱점퍼는 레이님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코봉님은 이번엔 사정이있어서 아쉽게도 불참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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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2008.02.18 04:39
ㅎㅎ 엄청 즐거웠을 듯한 이 분위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엔 꼭 가봐야쥐 ㅡㅡ ㅎㅎㅎ) -
비각
2008.02.18 09:35
어리버리하게도... 약속시간을 여덟시로 잘못알고 카발님 신호등놀이 글에 댓글이나 달고 있었다능 ㅜ.ㅜa
르데뒤샹님... 담에는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 -
톡쏘는로맨스
2008.02.18 09:53
첫 포스팅이네요. 축하드립니다..............기회되면 다음에 또 뵙죠.............ㅎㅎ -
bottomline
2008.02.18 10:24
반나뵈서 넘 반가웠삼....... 등장한지도 얼마 안되셨는데........ 열정이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시간에 대구에 도착해서 참석하는 모임은 무슨모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전.....그저...밥 엄청 먹었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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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2008.02.18 15:29
104로 가셨군요.. 멋집니다. 축하 드리고요 ^^ -
르네뒤샹
2008.02.18 15:36
니키님...^^ 덕분에.많은 정보 얻었답니다...감사합니다...^^ -
르네뒤샹
2008.02.18 18:29
틱톡님~ 엄청난 식성... 아주 바람직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진 돼지갈비 12인분 먹었어요...요즘은 위 사이즈가 줄었나봅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