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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png

고시생 357 2008.02.18 09:38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
 
좀 이르게 출근하여 업무를 대충 정리한 후 글 올려 봅니다.~~~
 
제가 이번에 빅파를 영입하여 이제 아끼는 넘들이 3넘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물론 제 **들 다들 이뻐하지만, 형제간에 위계질서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리
 
순위를 한번 매겨 보았습니다. ㅎㅎㅎ(별 짓을 다 하고 놉뉘당 ㅡㅡ:: ㅋㅋㅋ)
 
 
Boss : 빅파일럿 (마쵸맨스 워치이며, 제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온 넘이라 비록 전입시기는 딴 넘들보다 많이
                         늦지만, 큰 형님의 자리를 주려 합뉘당. ㅎㅎㅎㅎㅎ 덩치도 제일 크지요 ^^::)
 
 
 
 
NO.2 : 5001(음... 얘는 제가 좋아하긴 하면서도 지금까지 그닥 아껴주지 못하여,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녀석입니다.
                 전입시기도 젤 빠르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ㅋㅋㅋ 이넘과 111 중 누굴 NO.3 시킬까 고민이 좀 되더라구요...
                 자주 차진 않아도 한번씩 간만에 보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중간 보스입뉘당. ㅋㅋㅋㅋㅋ)
 
사진은 흑판이나, 제 5001은 흰판에 블루핸즈 입뉘당 ^^::
 
 
 
 
 
 
 
 
NO.3 (한석규?): 111(우리 행동대장 111입뉘당... ㅋㅋㅋ 착용빈도로 보면 충분히 NO.2 의 자격이 있으나, 이넘은
                            딱 제가 좋아하는 행동대장 이미지 그대로이지요. ㅎㅎㅎ 가죽옷 밖에 없는 형들을 제끼고 여름이
                            오면 지가 NO.1 먹을거라고 칼을 갈고 있습니다. ^^::)
 
 
 
예전에 한석규씨 주연의 영화 NO.3를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기억이 문득 떠올라 쓸데 없는 글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ㅎ
 
NO.3 한석규(111 ?)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 : 아 쒸~~~~~~~~~ 나 NO.2 라니깐 ~~~~~~~~~~~~~~~ (ㅋㅋㅋㅋㅋ)
 
 
 
p. s 제가 찍은 사진 중에는 맘에 드는 게 없어서 부득이 포럼의 잘나온 사진을 퍼 왔습니다. (죄송합뉘다. ㅡㅡ)
 
세 넘의 포스를 사진으로나마 전달하고자 함이니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문제 되면 사진은 삭제 하겠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고 저의 순위 선정에 이의가 있으신분은 기탄없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참고만(?)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회원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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