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변하는 제 마음의 변덕에도 불구하고 이것만은 꼭 구입하고 싶은 모델 중의 하나가 바로 파네라이입니다.
그 중에서도 현재 제가 가장 끌리고 있는 모델을 뽑으라면 단연 로고 베이스인 PAM000 입니다.
기본적으로 크로노그래프 등 복잡시계를 좋아하고 다이얼과 핸즈에 크롬이나 금속을 많이 사용한 화려한 시계를 좋아하는 편인데
어쩌다 이 이상 심플할 수 없는 파네라이 베이스에 빠져들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끝없이 변하는 제 마음의 변덕에도 불구하고 이것만은 꼭 구입하고 싶은 모델 중의 하나가 바로 파네라이입니다.
그 중에서도 현재 제가 가장 끌리고 있는 모델을 뽑으라면 단연 로고 베이스인 PAM000 입니다.
기본적으로 크로노그래프 등 복잡시계를 좋아하고 다이얼과 핸즈에 크롬이나 금속을 많이 사용한 화려한 시계를 좋아하는 편인데
어쩌다 이 이상 심플할 수 없는 파네라이 베이스에 빠져들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시계 본연의 목적인 시간만을 심플하게 표시한 다이얼 구성과, 그 어떤 모델보다 매력적인 유광케이스의 조화로
파네라이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나타내는 PAM000
오늘은 유난히 이 녀석이 마음속에 떠오르는군요.
2008.02.15 19:41
2008.02.15 19:43
2008.02.15 19:46
2008.02.15 19:47
2008.02.15 20:38
2008.02.15 20:54
2008.02.15 21:10
2008.02.15 21:29
2008.02.15 22:03
2008.02.15 22:03
2008.02.15 22:31
2008.02.15 22:49
2008.02.17 02:22
제 손목에 없으니 더 슬픈거 아니겠습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