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스트랩~

pp 327 2008.01.06 21:48

오늘은 Rob스트랩으로 갈아입히고 외출을 해봤습니다 ㅎ

오늘의 코디샷도 겸사겸사 ㅎㅎㅎ

243과 미치도록 잘어울리는 Rob스트랩...ㅠㅠ

전 정말 기대도 안했습니다.

같은 243을 가진분이 243에 잘어울리는 스트랩을 하사하실줄이야...

스트랩은 잘 안나왔지만 분위기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한장 더 올립니다 ㅎ

pam 24를 가졌을때부터 쥬넥님의 Rob스트랩이 너무 탐났었는데.. 쥬넥님껜 정말 감사드립니다..ㅎ

주인이 이렇게 앵벌이를 잘하고 있으니 우리 243 너무 불쌍타 생각치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뜬금없이 염장샷 하나 올리겠습니다 ㅎ

우리 덤보가 직접 떠준 스웨터 ㅎㅎㅎㅎ 넘 따시고 예쁘네용 ㅎㅎㅎㅎㅎㅎ

다들 행복한 새해 첫주말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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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세편살

카발

2008.01.06 21:52

pp 님아 소중하게 떠준 옷을 저렇게 소중하지 않게 보관하다니 ㅠㅠ 옷걸이 -------->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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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08.01.06 21:56

사진찍기 위해서 잠시 걸었던거랍니다 ㅎㅎㅎㅎ 사실...이 옷을 보관은 항상 입고 댕기는 방법을 쓰고 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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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

2008.01.06 21:58

좋것수 .. 음... 염장이란..... 고기먹었으니 참것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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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tin

2008.01.06 22:13

저거 옷걸이에다가 걸면 다 늘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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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08.01.06 22:34

아 멋지다 ㅎㅎ 사진 잘보고갑니다 ^^
사실 마지막사진이 제일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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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thugs

2008.01.06 22:38

윽 염장샷 ㅠ_ㅠ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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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8.01.07 00:15

훗. 기분나쁘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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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ch

2008.01.07 09:40

저 대신 많이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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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08.01.07 09:54

윽 직접 떠준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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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1.07 10:41

오랜만에 보네요..... 직접 떠준 스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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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08.01.07 10:46

다들 스웨터에만 관심이...ㅎㅎㅎ 주객이 전도 되어버렸습니당 ㅎㅎ
쥬넥님~ 정말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있답니다^^ 사실 하도 차고 댕겨서 금방 해질듯 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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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구운~^^

2008.01.07 13:27

243과 이렇게 잘어울리는 가죽 스트랩도 있었군요-ㅎ 정말 멋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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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

2008.01.07 16:50

헉...너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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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기사

2008.01.07 23:40

에이 마지막사진에 느낌 다날라갔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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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8.01.08 00:00

저도 와이프한데 한개 떠달라고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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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4213r

2008.01.08 14:08

와~ 정말 두툼한 시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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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08.01.08 15:34

사실 이렇게 보면 무쟈게 두툼해 보이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두께는 더 두껍다는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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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z_1

2008.01.08 19:23

우~ 완전 멋진 스트랩이네요.. 243가 만나 멋진 하모니~ 그치만, 쥬넥님이 조금 아쉬워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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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2010.09.25 22:18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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