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이 다가기 전에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우선 라디오미르입니다.
단종된 pam380입니다.
캄프슈비머 pam720입니다.
다음은 라디오미르 1940입니다.
지중해에디션 pam932입니다.
마지막으로 섭머저블입니다.
pam341입니다.
원래 라디오미르입니다만, 섭머저블로 분류해보는 게 좀 위트(?)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Paneristi forever!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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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68 브론조 보고 싶네요.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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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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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솔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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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1.01.30 10:42
미미님안녕하세요
720. 932는 실물로는 보지못했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꼬옥 한번 보고싶은
팜인거같아요 정말 신형팜의 매력이 많이들어가있는거같아요
341은 말할것도 없이 멋있고요 미미님도 즐거운 주맣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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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과 932는 영구님에게도 아주 잘 어울리실 것 같네요.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이미 잘 아실 것 같지만요. ^^
열혈리스티 영구님의 즐거운 주말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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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미형님콜렉션은 항상 올타구나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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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구나! 이거 재밌네요.
파짱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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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1.30 12:00
요즘은 포럼에 이유없는 비추천이 많아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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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님.
제가 모바일로 보다 보니 비추천이 보이질 않네요. :)
추천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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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빼꼼샷 너무 이쁩니다 ㅎㅎ
라디오미르 사진들을 볼때마다 구매충동이 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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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님. 아직 라디오미르 없으세요? ^^곧 기대해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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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1.01.30 13:45
사진 하나하나 마다 느낌이 아주 좋네요.
특히 이기지아노는 넘버 원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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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님 사진 저는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이기지아노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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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랙션 구성 기가 막히네요~~
멋짐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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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님.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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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romo
2021.01.30 16:53
오랜만에 들어오니 조이미미님이 포스팅 하셨네요! 미미님은 파네라이가 제일 잘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사진 너무 멋지네요! 당연히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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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파네라이는 늘 사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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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은 거의 제치스트랩이 디폴트인 것 같네요. 사이즈 때문인지 다양한 줄질은 많이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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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계가 크다 보니, 좀 꽉 졸라매야 해서 아주 부드러워야 합니다.
또한 시계 두께가 있다 보니, 스트랩의 두께도 충분해야 합니다.
위 2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게 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치스트랩이 디폴트라는 말씀에 저도 공감이 갑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다른 새로운 줄을 채워줘야 하는 게 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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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보아도 조이미미님의 컬랙션은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
이기지아노에 932도 훌륭하지만, 단종된 380 로고 모델이 눈에 들어오네요.
멋진 사진에 추천 내려놓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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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
energy님의 컬렉션이 멋지시죠.
저는 그냥 파네라이가 좋아서 몇 피스 가지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파네라이는 ‘자꾸 더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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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2021.02.01 16:09
넘나 멋진 컬렉션이네요 ^^
추천 드리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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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추천 감사합니다. ^^
저보다 더 많은 컬렉션을 보유하신 리스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물론 파네라이는 늘 더 사고 싶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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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드래곤
2021.02.02 16:50
보기 힘든 파네들을 멋지게 잘 찍으셨군요 추천 드립니다 그리구 혹시 720에 착용하신 스트랩 정보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GPF Mod dep버클..스피릿 엄청나네요! 이기지아노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