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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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에서 맛볼수 없는 묵직함 그리고 두께 이정도가 이놈들을 대신할 단어 라고 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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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243도 트리튬 모델이군요
너무 멋지네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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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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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정말 멋지죠~ 처음 파네라이에 빠져든 이유도 243이였죠^^ 멋진 모델 구입하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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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을 알기 전에는 라봄바 ...폭탄이 당췌 뭔지도 모르고 87을 들이고 나니 243도 보이고 64C도 보이더군요 ... 들이고 나니
이제 64C가 마지막 단추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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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있는 서브머져블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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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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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43J 혹은 그 이전 단위 같네요?
상태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솔저님. 축하드립니다.
득템에는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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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 243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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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1.27 09:13
파네라이 스트랩의 세계는 참 무궁무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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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만 바꿔도 다른 시계 처럼 보이는 마법같은 시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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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득템을 기원합니다. 저도 44미리 섭머저블 1000m 컴플리트 콜렉션을 희망했는데 87과의 인연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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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와 87이 있다면 243은 껌?인데....64C는 뭔가 신기루 같아 보입니다 ... 잡힐듯 잡힐듯 보이지 않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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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섭머저블... 제가 참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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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거 좋아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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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섭머저블 너무 좋아합니다^^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이쁜데 243과 087 실제로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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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코로나 2.5단계 아니면 번개라도 한번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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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까지 역시 섭머져블 간지는 요 두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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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한번 봤던 녀석이라 큰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오늘 손목에는 243 입니다 ^^
이 모델들은 빈티지 섭머저블로 봐야 하는건가요?^^
현행들과는 확실히 또 그 맛이 다른거 같아요
좀 더 포스가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