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뻘소리 하러 왔습니다
항상 시계들이 제가 사면 먼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한참 벨앤로스 구할거라고 난리필땐 안구해지고 구할수 있을때가 되니 인기가 떨어지네요.. 파네라이도 티타늄이 인기일때 구해서 한참 차니 별로 인기가 없어지고... 브라우니 컴포짓은 제가 한참 늦게 사기는 했지만 별루 인기가 없어진것 같고.. 라디오미르는 와이어러그지...하면서 브라우니를 샀는데 이런... 요즘은 보기도 힘들어지고...
너무 유행 따라 다녀서 그런가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시계도 두개만 하면서 다 팔았는데. ㅋㅋ 또 사고 있네요....
브라우니도 이쁘고 무브가 좋군하면서 좋아하고 있다가.... 크기가 걸려서 다른걸로 바꿀까? 하고 있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하이엔드는 안가바서 모르겠고... 다들 비슷하신가요?
아 궁금한게 있는데 다들 비슷한 가격대의 시계를 찾으시나요? 아니면 이쁘면 어느것이나 인가요???
댓글 5
-
껌스
2021.03.04 20:58
-
zesty
2021.03.04 21:04
근데 와이어러그가 사라지는듯한 느낌이...
-
사이다18
2021.03.04 22:12
남의 “ㄷ덕”이 커보인다고...구하지 못할수록 갖고싶고 또 구하게되면 다른 모델을 보며, 내 손목위의 시계보다 다른이의 손목을 보게되더라구요^
-
zesty
2021.03.05 08:40
그러게요.. ^^
-
SUBMERSIBLE
2021.03.05 12:19
이래서 시계에는 끝이 없다고 하는가 봅니다
저는 드레시한 시계를 좋아해서 그런지 파네중에선 와이어러그 라됴밀을 제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