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오랫만에 흔적이라도 남겨놓고 갑니다. ㅎㅎㅎ
요즘 업무가 꽤나 많아 몸도 마음도 지쳐만가네요.
오전에 병원다녀와서 간만에 책이라도 볼까 하고 책상에 앉아봅니다.
오랫만에 착용한 337은 언제봐도 예쁜녀석입니다.
재작년부터인가 취향이바뀌어 밝은색 상의도 입곤 합니다.
남자는 핑크!!!
라디오미르와 앨리조합은 실패가없죠.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팜도 자주 착용해줘야겠습니다.
일교차심한요즘 몸관리 잘 하시고 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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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가 점점 좋아지는 요즘이예요.
클러치는... 고민좀 해볼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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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미르에 엘리 조합은...고급스러우면서도..캐주얼한 맛도 있어요
역시 파네는 라디오미르입니다^^ 거기에 핑크 패션 센스~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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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팜이 라드라 그런지 라드에대한 애착이 좀 있어요.
캐주얼, 수트 가리지않고 잘 어울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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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1.03.09 16:03
깔끔하고 이쁘네요... 근데 키보드를 사진에 올려놓을 수 있다니.... (저는 먼지들때문에 상상도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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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보드에 케이스를 씌워놓아서 먼지가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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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이쁘네요. 라드와 매칭된 줄이 아주 고급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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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에 앨리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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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웅이
2021.03.09 19:08
핑크와도잘어울리네요ㅎㅎ일교차심한데몸관리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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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년까지 버틸려면 진짜 몸관리 잘해야할듯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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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매력만점이네요. 오랜만에 돌아오셨지만 역시 .. 그린 조합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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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워드님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얇고 가벼운게 좋아져서 큰일이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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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게십니까~
자주 포스팅해주셔요~^^
역쉬~ 남자는 핑큰가요~ ㅎㅎ
말대구리님의 핑크센스라면은 클러치도 잘 소화 하실듯 한데요~ ㅎㅎ
라됴밀에 엘리 조합은~ 역쉬 최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