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점 잦아지는 기추글이네요 ㅎㅎ
올해는 1070을 시작으로 243에 드디어 47mm 1950을 들였습니다
372보다는 펜슬핸즈가 더 빈티지하고 이뻐보여
673을 더 원했는데요
꽤 좋은 상태의 제품을 운좋게 구할수 있었습니다
최근 파네동 673 기추글이 제가 세번째같은데 이런 우연이 있나 싶습니다
제 손목이 47 루미노르에 최적화된 손목은 아니지만..
파네는 갬성으로 차는거라 위안하며 손목에 올려봅니다
다음의 기추는 뭐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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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른 모양의 돔글라스지만
그래도 같은 1950 케이스에 돔글라스라 함께해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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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이를 기추하셨군요~
기추엔 역시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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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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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기추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시는군요. 저는 372와 587을 가지고 있어서 스킵했지만 MM과 샤프한 펜슬핸즈가 정말 멋진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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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도 가지고 계시군요 ㅎㅎ역시 넓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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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미리 대표주자를 득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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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추엔 끝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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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6.9로 추정되지만..47미리 2점, 45미리 1점 착용 중입니다..파네는 자기 멋에 차는거지요..갬성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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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손목만 보면 커보이지만 손이 꽤 큰편이라 어울린다 세뇌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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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기추를 축하드립니다, 득템엔 무조건 추천이지요-ㅎ
MM이 주는 감성은 또 다른 레벨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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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운모와 골드핸즈에서 오는 따뜻한 느낌이 참 좋은듯 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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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1.05.21 20:35
득템 축하드립니다 ^^ 언제나 시작만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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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작만 있다는 말 공감합니다...
또 다른 시작을 벌써 찾는 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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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얼마전 673 기추했는데, 참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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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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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가 그야말로 샤프하네요
다이얼의 깔끔함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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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372와 다른 특징중 하나인데 제 취향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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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아주 멋집니다! 저도 구매 희망 목록에 한동안 올려놓았던 모델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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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컬렉션이 좋으셔서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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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MM다이얼과 샤프한금침이란...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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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올려주신 블랙피디도 참 이뻐서 군침흘리고 있습니다 ㅎㅎ
마루이님 673 기추 축하드립니다! 갓33 옆에서도 포스 있는 673이네요 ㅎㅎ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