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nera2 입니다.
얼마 전에 받은 쿠키를 그냥 시식하면 아까울거 같아 기념으로 남겨봤습니다.
먼저 스티커를 부착한 보관함에 쿠키를 올려봤는데요
사이즈가 약간 크긴 하지만 나름 봐줄 만합니다. ㅎㅎ
원래 스티커가 아닌 입체적으로 제작하려 했으나 한계에 부딪혔었는데요
쿠키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ㅎㅎ
마침 쿠키 색상과 pam 깔맞춤이 가능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파네라이는 쿠키마저 색감이 좋더군요 ^^
혹시나 한번 세워질까 시도해봤는데 아슬아슬하게 버티네요 ㅎㅎ
고놈들 동글동글한 것이 참 귀엽습니다.
작년부터 키링, 윷놀이 세트, 쿠키까지 파네라이의 멋진 아이디어들로 즐겁네요
다음엔 어떤 녀석이 나올까?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ㅎㅎ
마지막은 귀여운 쿠키 & pam으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옷 이건 너무 멋진데요~ ㅎ
쿠키를 이리 멋지게 활용하시다니~ ㅎㅎ
멋짐에 추천 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