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파네동에 복귀하고 또 줄질의 시작이네요...^^
전에 차던 아모줄과 혼백줄을 애플워치에 차다 다시 분리해 파네로 이동중입니다..
오늘은 며칠전 중고나라에서 발견한 이쁜줄을 받았네요...
거의 새거인데..소가죽줄에 악어가죽을 덧대어서 만들었다는데...
생각보다 훨 맘에드네요...^^
내일은 녹색과 누룽지 악어줄이 또 올 예정입니다..
이러다 파산할 듯^^
간만에 파네동에 복귀하고 또 줄질의 시작이네요...^^
전에 차던 아모줄과 혼백줄을 애플워치에 차다 다시 분리해 파네로 이동중입니다..
오늘은 며칠전 중고나라에서 발견한 이쁜줄을 받았네요...
거의 새거인데..소가죽줄에 악어가죽을 덧대어서 만들었다는데...
생각보다 훨 맘에드네요...^^
내일은 녹색과 누룽지 악어줄이 또 올 예정입니다..
이러다 파산할 듯^^
파네리스티의 기본 테크 아니겠습니까? 시간이 흐르면 스트랩 팔아서 파네라이 하나 삽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