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네는 눈이 많이 오는듯 한데
부산은 그리춥지도 않고 좋은 날씨네요ㅎ
다만, 미세먼지가...
오전에 볼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가 다시금
집 근처만 배회를^^;;;
배회하면서 찍어준 도치기 스트랩과 함께 익어가는(?)968사진 남기고 갑니다.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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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때 필터는 주지 않구요ㅎ
갤럭시에 있는 보정중 색감 자동 보정만해서 보통 올리는데
느낌이 꼭 골드같이 되더라구요ㅎ
브론조에 섭머져블 세라믹 베젤이니 완성형 모델에 가까운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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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의 저 브론즈 칼라는 정말 최고네요
섭머저블 라인업의 목표가 되가고 있네요^^
부산은 아직 가을같네요 사진들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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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섭머져블 라인업을 추가 하실거면
강추합니다~^^
아직 가을 느낌 나는것들로만 찍어봤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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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익어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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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시계도 스트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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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m 브론조는 언제 나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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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냥 47mm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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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와 스트랩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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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익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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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케이스가 파네라이가 처음은 아니지만 브론즈 열풍의 주역에 파네라이가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죠. 브론즈 파네라이는 모델을 막론하고 그냥 끝판왕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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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671출시 이후 저도 구할수가 없어서 튜더,오리스등의 브랜드의 브론즈 모델도 보고했는데 기회가 닿아서 이렇게 968을 구해 잘차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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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12.14 15:11
968은 실물로 본적이없는데요 정말 사진상으로는 너무 이쁜팜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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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님 보시면 맞는 스트랩 제작 돌입 하실겁니다~~^^
실물은 빈티지한 느낌이 더 살아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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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47 섭머져블이 아주 잘어울리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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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47미리라 처음엔 움찔했는데
차다보니 44미리가 요즘 작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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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킴님 이래 멋진녀석은 언제 득하신겁니꽈 ㅎㅎ
므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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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가 레간자~ 아니겠습니까~ㅋ
레간자 개그 이해하시죠ㅎ
부산서 구한다고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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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12.15 01:06
저도 손목이 크면 꼭 한번 사보고 싶은데
손목이 정말 멋지게 맞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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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7미리를 올려보시면 딱(?)맞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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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
금빛나게 사진 잘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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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금통을 방불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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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1234
2020.12.15 19:03
금보다 나은 브론즈인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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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금통은 금통 특유의 느낌이 또 있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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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f
2020.12.17 23:53
사진분위기가 찐입니다
마치 필터가 들어간 것 같은 골드빛으로 나온 듯 합니다. ^^
968 부띡에서 보고 군침을 많이 흘렸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