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은 아내와 딸아이 둘을 놔두고
저혼자 지인들을 만나러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ㅎ
아직 무쟈게 덥지만^^;;
가을이 다 되어가는듯 해서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가는 도치기가죽 스트랩을 채워둔 금침 423을 출격시켰네요ㅎ
지인들과 오리백숙에 오리불고기 먹고
근처 카페가서 차한잔 하고 컴백 했네요ㅎ
요즘 구석구석 대형카페들이 참 많이 생기는듯 하네요ㅎ
오랜만에 지인들과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 풀고왔으니
다음주도 또 화이팅 해야겠죠ㅎ
이상 Claudio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