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캘리가 도착을 했다는 소식은 한달이 넘었지만..
이제서야 픽업을 해왔습니다
8월달이 뭐 그리 바빴는지..-.-; (바쁜척 한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지난 금요일에 프리즈 전시 관람 후 얼른 부띡으로 고고!
작년 행사때 보고 또 까르네도 보고 했지만
그래도 역시 제대로 된 실물을 제 손목에 올리니 이제서야 더 마음에 드네요^^
라디오미르는 사랑입니다~~
(파네를 라디오미르로 시작해서 그런가 봅니다^^)
마침 오늘 브론조도 같이 출근길에 올랐기에 투샷까지 첨부 합니다
월요일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