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pam 이 땡겨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요.
고가 모델은 뒤로하고
엔트리급 모델을 고려중인데
과거의 111, 000, 112, 005 등에 준하는 제품을 찾다보니
언제부터인지 엔트리 모델은 베젤일체형, 뚜따 케이스백, 스프링바가 적용된다는 충격적 사실에 좌절중입니다.
과거 베이스모델을 구해봐야 하는건지
아님 원가절감요소가 없는 엔트리 제품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원가절감이 적용된게 상당히 시간이 흐른것 같기도 하고
루미노르 100미터 방수, 라디오미르 50미터 방수는 그렇다고 보면 되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