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네때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겠지만... 네이비씰 모델 중 브루니토 스틸 케이스의 루미노르크로노인 pam1409를 데려왔습니다.
같은 네이비씰 라인인 pam1323을 착용하고 아침일찍 롯본부틱을 방문했습니다.
일단 네이비씰 더블샷 좀 찍어주고요~
제치가 깜장러버인데... 이젠 깜장러버는 넘... 지겹습니다... 바로 현장에서 세컨 스트랩인 그린캔버스로 교체를 ㅎㅎ
교체하는 동안 케이스백도 유심히 보구요~ 인그레이빙이 참 멋집니다.
562개중 34번이네요~.
그린캔버스로 교체!!
훨씬 좋네요 ㅎㅎ
귀가길 정차 중 핸들샷도 한방!
집에 와서 추석선물로 받은 한과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잠깐 산책을 나와 자연광에서도 찰칵!
밖에서 자연광에서 보니 브루니토 스틸의 매력이 더 빛나네요~^^
이상 1409기추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