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PAM중에 큰편에 속하는 997을 손목에 올려봤습니다.
오랫만에 파네동에 사진몇장 올려봅니다.
48mm PAM은 532이후 처음으로 생각되더라구요.
차분한 톤의 그린다이얼이 상당히 매력적인 시계인것같구요.
돔글라스가 어딘가모르게 귀엽고 따스한 느낌을 줍니다.
파네라이는 언제나 그래도 가끔은 카메라앱을 누르게하는
마법이 있는것같습니다.
파네리스티 포에버 ~!!
주말에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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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98
2020.06.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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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0.06.21 11:59
47을 소화하는 손목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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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6.21 12:41
그린 부띡에디션의 큰 형님격인 48mm, 997이군요.^^
시원한 세라믹 소재 케이스가 여름에 딱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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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드래곤
2020.06.21 12:42
와.. 녹판도 매력넘치네요 밀리터리감성 물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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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0.06.21 15:31
멋진 사진들을 많이 올려 주셨네요 48mm 하나 사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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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20.06.21 16:09
초록초록~여름에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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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6.21 16:32
두녀석다 상당한 매력의 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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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06.21 21:50
두 녀석 다 상당히 이쁜 팸들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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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3 19:34
다양한 파네라이 모델이 손목에 잘 어울리시네요!
팔목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