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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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6.10.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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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16.10.19 17:47
저도 모임때 베컴님을 몇번 뵌듯 한데요 좀더 친해지지 못한걸 늦게나마 아쉽게 생각합니다.
파네라이 라는 매개체 하나 만으로도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해외 리스티분들께도 감사 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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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뉴
2016.10.19 18:04
저는 또 눈물이....
암튼, 슬프지만 또 한편으론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더비님도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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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공자
2016.10.19 18:11
더비님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하늘에서 즐거워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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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10.19 18:14
다시 한번 유가족분들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더비님도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위로 말씀 드립니다. -
후테크
2016.10.19 18:48
저는 그 다음날 처음으로 호주거북이님과 같이 뵙기로 했었는데..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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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16.10.19 20:05
찐한 파네리스티들의 우정이 보여 감동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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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6.10.19 21:31
정말 리스티들만의 끈끈함. 감동입니다. 더비님의 우정의 깊이는 말할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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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16.10.19 21:47
GTG 모임 2차가서 바로 옆에 앉아 말씀 많이 나눴던 네드베컴님의 비보는 제게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하물며 더비님께서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다시한번 네드베컴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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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6.10.19 22:43
정말 뜻깊은 일입니다. 감동적이기도 하고 고마운 일이네요. LGO 님을 비롯해서 더비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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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16.10.19 23:41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다시한번 고인과 유가족 분들에게 명복 및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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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mont
2016.10.20 05:12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고 모금현장에 있었기에... 미안하구 아쉽습니다. 멋쩍은 베컴님의 웃음이.기억나네요... 가시는길 좋은분들이 배웅헤주셔서 고맙구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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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16.10.20 08:05
글을 보면서 다시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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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6.10.20 09:39
어떠한 일이든 생각하는건 쉽지만 실천하는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더비님 정말 쉽지 않았던 결정과 멋진 모습에 감사하구요.
다시한번 네드베컴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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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빈
2016.10.20 09:50
더비님과 베컴님의 우정에 감동했고~~
전세계에 있는 파네리스트는 하나라는거에
다시한번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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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6.10.20 11:17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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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와더치페이
2016.10.20 13:28
앞으로 파네리스티 사이에 감동적인 일화로 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얼굴 한번 뵌 적 없지만 네드베컴님은 저에게도 특별한 회원 이셨던 지라, 진작에 한번 쯤 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다시 한번 네드베컴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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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대왕
2016.10.21 00:36
파네리스티...
단순히 파네라이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 그 이상의 모임이군요...
파네로 맺어진 두 분의 우정, 파네로 이어진 사람들의 따뜻한 인연...
이것이 파네리스티 이군요.
네드베컴님을 잘 모르지만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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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
2016.10.23 02:23
더비님 감사드립니다.
네드베컴님의 밝은 웃음이 떠오르네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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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리
2016.10.27 18:09
삼가고인의 명복을 믿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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