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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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이랑 피디는....
볼때마다 꽂히(?)네요ㅠㅠ
사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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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
방금 백화점에 372 구경갔다가
가질 수 없는 서러움에
괜히 엄한 스트랩만 하나 들고 왔네요 -_-;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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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심
2015.04.24 18:12
지난번에 매장에서 372를 실착해봤는데 생각보다 안커보이고 예쁘더라구요 (참고로 전 손목이 15.5cm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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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디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 모델 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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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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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미르 멋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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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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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e
2015.04.24 21:20
최고의 3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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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고보니 진짜 47mm 루미노르도 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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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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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피터팬
2015.04.24 23:42
피디... 역시 눈이 갑니다
372도 멋지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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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5.04.25 02:22
사진 최고네요!
47미리에 대한 용기보다도 26미리 스트랩을 처음부터 다시 모을 용기가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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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자이니 조만간 47mm 의 세계로 들어가겠습니다 ㅎㅎㅎ.
사진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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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두 감사드리구요.
127, 372, 587 세모델은 케이스의 형태가 모두 다를뿐만 아니라 자세히 보면 특히나 시분침 바늘의 모양이 상이합니다. 셋다 빈티지 파네라이에 실제로 쓰였던 바늘들을 복각한 것입니다. 모두 골드핸즈이구요. (물론 Gold Plated)
피디와 217이 여러 47미리 1950 루미노르 모델중에서도 눈에 띄게 예뻐보이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시침의 길이입니다. 유독 두모델만 길게 나왔죠. 바로 빈티지 파네라이에 쓰였던 그모양 그대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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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t
2015.04.25 15:02
372는 정말... 보면 볼수록~~ ㅠ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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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a
2015.04.25 23:43
멋지군요. 저도 난민 손목만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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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삼형제네요~
완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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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이디엔
2015.05.14 20:38
정말 멋지네요. 다시금 뽐뿌오네요
피디 너무 멋지네요.
개인적으로는 파네라이들 중에 제일 갖고 싶은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