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줄 알았는데 ㅠ 더 더워지기전에 스테이크 한번 차고 나가야겠네여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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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4.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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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8.04.21 21:38
아주 오래전에 득템한거라 세월이 묻어있어요 ~ 그래서 여름엔 절대 안차고 일년에 한두번 간절기에만 차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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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대왕
2018.04.21 18:01
아~ 그 구하기 힘들다는 피오트르 이군요~
두께가 러그만하군요~ 스테이크라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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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8.04.21 21:43
파네라이 처음 입문할때 구한건데 그땐 구하기 쉬웠던거 같아요..포스가있어 아껴차는데 오늘 날좋아 차봤습니다. 312에 딱이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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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4.21 21:25
피오트르 스트랩에 관한 자세한 사진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추천입니다. ^^
앞으로도 스트랩 사진들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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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8.04.21 21:48
아 옛날 사람 같네요 ㅎ 1950 케이스에 정말 잘어울리는데 너무 두꺼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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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연
2018.04.22 13:26
스트랩 투께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긴소매셔츠에는 좀 불편하시겠습니다. ㅎㅎ
이제 날씨도 풀리고하니 빛을 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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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8.04.23 11:32
반팔에 시원한 날씨에만 차야한다는 ~~ 일년에 한두번 차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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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4.25 09:39
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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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8.04.25 12:05
감사합니다~~ㅋㅋ
피오트르 스트랩 득템 축하드립니다. 쫀득쫀득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