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이 벚꽃 감상의 하일라이트가 되겠네요.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브롬톤 사니 또 여러가지 지르게 되네요. 일단 헬멧부터..
64C에 피오트르 마우저 아모입니다. 엔드와 테일에만 스티칭된 터프 스타일.
봄날을 한껏 즐기시길..
LGO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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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베젤과 잘 익은 인덱스가 사랑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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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
역시 매칭 지데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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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트르 마우저와 64c, 최고의 조합입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LGO님 봄바는 상태가 참 좋네요.
저도 더 무더워지기 전에 피오트르 꺼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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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봄바" 1000m방수 수퍼섭머져블중 형님격인 064이군요. :)
저 시절의 두툼-한 베젤이 언제쯤 다시 돌아올지(/돌아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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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리스 스트랩만의 매력이 있죠
이제 저런 퀄의 아모들은 현행으론 보기 어려워서 아쉽습니다.
1000M 시리즈를 자주 손목에 올리시는군요. 두꺼운 베젤에 귀엽게(?) 작은 저 시절의 서브머저블 다이얼 너무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