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트리스입니다!
이번주 날씨가 정말 덥네요 ㅠㅠ
와이어러그 라디오미르에는 러버가 영 안어울려서 아직까지 가죽 스트랩을 착용중인데요..
도저히 버티기가 힘드네요 ㄷㄷ
차선책으로 캔버스 스트랩을 주문해놨는데 여름이 가기전에 꼭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역시 여름 준비는 미리했어야봅니다 ㅋㅋ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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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7.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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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7.15 12:42
ㅋㅋㅋ저는 멋쟁이랑 거리가 멀다보니 ㅠ.ㅠ
992가 에이지드 스틸이라 그런지 와이어러그 라됴중엔 유일하게 러버가 어울리는 모델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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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7.15 15:00
와이어러그 라됴밀에는 저도 가죽줄 위주로만 체결해주네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통 손이 안 가기도 하구요~ ^^;;;
저도 캔버스 스트랩을 추진중인게 있는데 그걸 체결 해볼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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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7.15 17:48
저도 여름엔 브레이슬릿 위주로 착용하는데 어떻게든 해결책을 만들고 싶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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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7.15 15:57
여름 태양아래 가죽줄의 감성은 정말 최고의 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가죽 아모스트랩 체결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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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7.15 17:49
크 제이슨님 진정한 리스티십니다 ㅋㅋ
찐한 더위에 아모 향기가 더 짙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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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7.15 21:38
사실 브라운톤 가죽이 파네라이와 제일로 잘 어울린다 생각하고 있어, 전 주로 여름에도 가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팔목에 땀이 많이 나지는 않아 버틸만 하구요.ㅎ )
가벼운 캔버스 소재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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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7.15 23:34
에너지님 포스팅 보고 캔버스 주문해두었습니다 ^^
저도 땀이 많지는 않긴한데 올해 유독 바꿔주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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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1.07.15 23:47
저도 가죽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오우... 찜통 더위 와 코로나 급증으로 근무하는 건물에 사람이 줄어드니 에어컨도 시원치 않게 틀어주고 있어서 ㅠㅠ 오늘 러버로 전부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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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7.16 00:00
역시 러버가 여름에 대세긴 하군요..ㅠㅠ
저는 캔버스로 버텨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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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7.16 08:47
뒷면 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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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7.16 10:26
그나마 솔리드백이라 좀 나은듯 합니다..ㅋㅋ
원래 멋쟁이는 여름에 덥고..겨울에 춥다고 하죠?^^:;
와이어러그에는 사실 가죽 스트랩이 이쁘긴하죠^^
저도 참다참다...그래서 여름엔 러버지 하고...992 에 결국 러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