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노르의 가드, 라디오미르의 와이어 러그와 더불어 인덱스의 12, 6 숫자도 파네라이의 상징 중 하나죠^^ 부띡에서 주는 쿠키도 숫자 모양이니까 어느 정도 수긍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파네리스티들에게 핫한 아이템인 6 모양의 키링과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
키링 또한 야광이라는 점!! pam614처럼 섭머저블은 여름나기 정말 딱인 아이템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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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거치대로 딱입니다만 아쉽게도 제 가방에 달려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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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샷 너무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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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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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 구하려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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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근마켓에서 만원에 구매했어요^^; 시계에 대해 잘 모르는 여성분이신 것 같았는데 이벤트로 받았다고 싸게 내놓으셔서 운좋게 득템했었습니다 ㅋㅋ 옆 장터에 가끔씩 올라오는 것 같던데 득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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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빅 넘버 파네라이 다이얼 중에서 6, 12가 빠진 다이얼은 아마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6의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멋진 파네라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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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3이나 9는 빠져도 12, 6 빠진 팸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왠지 뿌듯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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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1.07.24 12:16
와 플라이백 기능이 들어간 614네요 ^^
역시 포스가 엄청 납니다 ㅎㅎ
저도 키링 갖고 있는데, 이젠 아주 귀한 아이템이 되어 버렸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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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백의 용도는…잘 작동하고 있나 확인하는 정도로 씁니다 ㅋㅋ;; 덕분에 오버홀 비용도 살짝 비싸긴 하지만 없으면 또 허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운좋게 키링 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 키링 정말 대박아이템이죠^^
이런건 정말 잘 하는거 같아요 파네가요
팸 거치대로도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