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하여 구입해 놓은 모터헤드 티셔츠를 꺼냈습니다.
거의 멜로디없이 Relentless 비트에 맞춰 해드뱅잉하는 그룹이지요.
반항, 분출 같은 맥락을 보면 저희때의 메탈과 요즘의 힙합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레드러버와 어울릴만한 악세사리들을 꺼내서 맞춰봅니다.
오늘의 착샷. 오늘은 완전 무더운 여름이네요.
벌써 계절의 여왕인 5월의 반이 지나갔네요.
남은 계절을 부지런히 즐겨야겠습니다.
16일 분더샵 행사에 가시는 회원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LGO -
댓글 10
-
SHIJIAN
2021.05.14 12:56
-
저는 메탈하면 린킨파크가 떠오르네요 ㅋㅋ
빨간색과 메탈 모두 강렬합니다
-
검빨 조합은 어디서나 정답이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
저는 입고 계신 쟈켓 혹은 셔츠가 상당히 인상 깊은데요~ ^^
-
아주 강렬한 레드러버네요
그 보다 저는 팔찌가 매우 탐납니다. ㅎㅎ
-
팔찌, 독태그가 인상 깊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
메탈키드..*.*
저도 한때..지금도 메탈엔 푹 빠져있는 아재입니다^^
강렬한 레드 스트랩과 악세사리들이 너무 멋지네요
-
스트랩 색감 죽이네요!! 이 포스팅보고 하나 눈팅중입니다.
-
항상 스토리가 있는 포스팅..잘 보고 있습니다..팔찌,시계,펜던트 모두 조화롭네요..ㅎㅎㅎ
-
쵝오~!!
올리시는 포스팅을 보면서
얼마나 정성을 다해서 준비하시는 지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레드 스트랩은 저도 최근 보게되는데 다음 스트랩 추가 시 꼭 고려해야겠습니다
즐거운 불금과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