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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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컴
2015.11.2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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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비타
2015.11.28 06:33
눈에 익은 시계가 보이네요 ㅎㅎ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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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rome
2015.11.28 09:01
멋지네요. ^^ 역시 GTG하는 이유가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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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5.11.28 09:28
잘봤습니다! 매우 알차고 재미있던 GTG였네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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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5.11.28 09:48
저도 정말 언제 한번 참석하고 싶네요 ㅠ.ㅠ
파네라이 코리아 미녀두분중 한명이 저와 대학 동기인데 ㅎㅎ 가볼껄 그랬네요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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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호아빠야
2015.11.28 13:27
아... GTG가 있다는 것도 까맣게 잊어버릴 정도로 바빠서 참석 못했네요. ㅠㅜ
다음번엔 꼭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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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5.11.28 19:10
정말 즐거우셨겠습니다요~^^
전 내년부터 쭈욱~
참석하겠습니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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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5.11.28 22:32
후기 잘 봤습니다. 이게 파네리스티의 매력이죠^^
634를 비롯한 멋진 팸들도 잘 보고 갑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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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15.11.28 23:51
오랜만에 참석해서 즐거웠읍니다.!
갑자기 일이생겨 커피타임까지 가지못해서 아쉬웠읍니다.
고생하신 LGO님께 추천 꽝!! 드립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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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2015.11.29 09:43
좋은자리 마련해주신 LGO님 항상 감사드리구요~
득템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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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5.11.29 11:50
역삼유동님의 눈치없는 위블로가 아쉽군요...후훗!!!
조은 모임을 진행하시느라 당주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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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holic
2015.11.29 15:18
ㅎㅎ GTG 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즐거운 시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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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꺼
2015.11.29 23:14
후기 사진으로나마 당주님의 용안을 볼수 있으려나 했는데 기가막힌 모자이크(?)처리 때문에 아쉽게 됐네요^^
즐거워 보여서 저도 다음 기회에 참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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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5.11.30 05:31
짧게 한번 파네라이를 경험해 보고선 제 취향은 아니구나라고 제 나름의 판단은 내렸지만,
파네라이의 정체성 확고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파네라이를 착욯하시는 분들의 파네라이 시계에 대한 깊은 애정이 좋아서
파네라이는 관련 모임은 늘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더라구요 ^^.
언젠가 파네라이를 한번 더 경험해 보게 된다면, 이런 좋은 자리에 저도 한번 나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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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뉴
2015.12.02 21:23
멋진 모임 있었네요...늘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언제나 다음 기회를 기대하며... 다들 내년에도
화이팅하시리라고 부산에서 외쳐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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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15.12.07 20:31
어흑... 가려고 했는데, 연말에 출장이 겹겹이 겹쳐서 못갔네요... ㅜ,,ㅜ ... 타포 송년회도 못가게 생긱고.. 올해는 연말에 일이 풍년이네요... 부럽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저 개인적으로 오늘 모임의 최대 쾌거는 634 를 실제로 볼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LGO 님 축하드려요 ㅋ 그리고 모임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