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후니님의 혼백줄을 보고 삘이 왕창 받아서...
파네리스티도 가입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드뎌 오늘 샌데이브 혼백 줄 하나 질렀습니다.
아직 퀄러티를 잘 모르고 두께라든가 그런 것이 맘에 걸려서요!
받아보고 괜찮으면 차차 질러봐야 겠습니다.
맥시멈 25일 정도 걸린다는데 어떻게 기다려야하나 걱정입니다.
잊어버리고 있으면 언젠가 도착 하겠지요...
근데 저는 파네라이가 아니라 브라이라...
아직까지 빠네라이는 저에게 큰 매력이 없네요.
파네라이 포럼에서 이런 얘기하면 태클이 장난 아닐 것 같긴 한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후니님의 스트랩을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스트랩을 그냥 구매만 하시는건지, 아니면 다 줄질하시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전 스트랩이 3개정도 있는데 귀찮아서 브레이슬릿만 차고 다니거든요!!
혼백줄 빨리 차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