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슴에 기다림과 설레임을 주고 있는 312 입니다.
지금 이 모델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남몰래 사모하며 오매불망 기디라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죠?
파네라이의새로운 도전이자, turn over point 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상하시겠습니다~~~~ ^0^
오늘 컨셉은... 다크인가봅니다~~~^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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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에서 급 터닝 해서 312를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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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9.06.25 11:14
병나셨네요.............. 두분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전 312를 볼때마다 왜 233이 더 좋아지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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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돌님~~~ 233을 더 좋아하기 위해~ 312도 함께 득하심이 어떠신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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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love
2009.06.25 12:29
전 312 를 볼때마다 111이 더좋아집니다 ㅎㅎㅎ 단시 111이 자사무브였길 바랬을 뿐이고...허허허 -
스포짱
2009.06.25 12:37
언제 나한테 오려나..ㅎㅎㅎ -
좋아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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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짱님~~~~~ 득하시면~~ 사진 보여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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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312 득템샷을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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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직접보니 111도 233도 생각이 안나게되더군요. 사진보다 훨씬 나은 시계가 312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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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짱
2009.06.25 16:51
S-Mariner님.. 부산 정모전에 득템하면 와이프가 내려가는거 허락한다면 가지고 내려가겠습니다.
그런데 득템은 어떻게 하죠..ㅎㅎ -
네네~~~~ 정말 정모를 추진해야 하나 몰라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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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cil
2009.06.26 20:44
미국에서 리테일가 얼마인가요? 궁금합니다 111 모델보다 비싸겠죠? -
이거 한화루 900만원대 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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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두꺼운감이 없지않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