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기쁨을 줬던 시계입니다. 8 days ~. 꼭 다시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보낸지 딱 1년이 지났네요.
125그램 무게로 드레스 와치로 쓰기엔 조금 무거웠는데...
이만한 디자인에 이만한 무브의 시계도 흔치 않았던것 같습니다.
댓글 17
-
아빠가 사준 돌핀
2009.03.20 13:58
190~ ^^ -
speedeman
2009.03.20 14:02
다이버워치만 차는 저에겐 125그램이면 정말 날아갈 듯 산뜻하겠는데요....^^* -
사자왕
2009.03.20 14:35
190 만쉐이~! ㅎㅎ -
치우
2009.03.20 14:41
흐~~~ 라디오 미르중에서 고르라면 190을 !!!! -
bottomline
2009.03.20 14:56
마니 아쉬우시겠어요....................... T.T -
아반떼다
2009.03.20 16:19
ㅠ.ㅠ 190이담...... -
필립
2009.03.20 16:26
내던지는 순간부터 후회하게 되는 파네라이^^ 끝까지 갑니다..^^ -
darth vader
2009.03.20 17:04
저도 생각납니다...... :( -
알만한이
2009.03.20 17:38
앗!!!! 190...지금은 비싸졌지만 당시는 가격대비 최고의 시계였죠^^
전 라디오미르 중에 다시 고르라면 그래도 231을 ㅋㅋㅋ
다른 인기모델들에 비해 다소 저평가되어 있지만 그래도 외형상 만은 최고의 시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로렌
2009.03.20 18:26
이쁘다~ 멋져요~ -
자토이치
2009.03.20 18:46
어이쿠 저리 멋진 놈을 보내셨군요 ㅡㅡ;; -
bumjin
2009.03.20 19:53
저도 그리운 시계중에 하나입니다....보고싶네요.....^ ^ -
이호영
2009.03.20 20:15
정말 많이 아쉽겠네요!!ㅎㅎ 이렇게 이쁜녀석을... -
아크훈
2009.03.21 00:57
받으신분도 정말 좋으셨겠다 흐흐 -
왕킹짱
2009.03.21 13:06
깔끔하네용^^ -
cmfkim
2009.03.23 15:38
생각 많이 나시겠네요~ -
카메듀서
2009.03.25 03:07
190 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