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그 동안 정들었던 이녀석을 보내야 합니다.. 참 많이 아쉽네요. 조금만 더 여력이 된다면 절대로 보내지 않으리라 생각했건만, 그놈의 빅파가 먼지.. 보내기 전에 기념샷 한번 찍어봤습니다. 아쉬워 잠 못들고 있는 밤입니다.. ㅠ.ㅠ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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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2009.03.24 0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신자!!!! -
아반떼다
2009.03.24 00:43
-_- 이런 난감한.... -
endlesslover
2009.03.24 00:49
결국 빅파로 가시는군요 ㅎㅎㅎㅎ 지름신은 말릴수 없다는.. ㅡㅡ -
지수아빠
2009.03.24 00:53
다른 005보다...ABP로 무장된 아반떼다님의 이사진은... 정말루.....아......탄성밖에.....^^ -
pp
2009.03.24 01:03
아니 이런 결국...;;; 아쉽네요.. -
아크훈
2009.03.24 01:08
결국은 빅파에 힘에 밀려 보내시는군요~ ㅠㅜ 좋게보내주세여 -
대마왕
2009.03.24 01:27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
아빠가 사준 돌핀
2009.03.24 01:31
빅파라니까 제가 보내줍니다.... 난 쿨한 남자니까.. ^^ 로렌횽아... 횽아야 말로 배신자.. ㅡ,.ㅡ -
자토이치
2009.03.24 02:35
빅파로 가시는군요 제가 지금 자금이 안되는게 천추의 한이네요 ㅎㅎ 미리 축하드립니다 ^^;; -
후니후니
2009.03.24 06:05
빅파... 근데 아반떼다님 005 구입한지 얼마 안 되지 않았었나요? ㅠ_ㅠ 아쉬워라... -
darth vader
2009.03.24 07:26
빅파의 매력이 굉장한가봐요. ^^ -
아반떼다
2009.03.24 07:30
로렌 / ㅋㅋㅋㅋ 우짤수가 없다.
러버님 / 네. 결국 빅파로 가게되었습니다.
지수아빠님 / 최우선권을 드렸는데 아쉽네요.. ^^ 역시 ABP가 짱입니다욧~!
PP사마 / 아쉬워하지않을려구요. ㅋㅋ 그래도 빅파가 들어오잖아요.
아크훈님 / 빅파가 무섭드라구요.
대마왕님 / 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머. ^^
아사돌 / ㅋㅋ 엉.. 아라쏘... 로렌이야말로 진정한 배신자지 ㅋㅋ
자토이치님 / 자금만 되셨으면 언넝 입질 주시죠.. ^^
후후님 / 005 입양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여유돈이 있긴 있는데 제 마지막 보루라.. 그냥 005 처분하고 빅파가려구요.. ^^ -
bottomline
2009.03.24 08:22
005 왈, "내손 놓고 빅파의 손을 잡고~~~~~" ----- 김범수 "욕심" 중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반떼다
2009.03.24 09:19
라인행님..ㅠ.ㅠ.. 아쉽지만. .빅파가 더 눈에 들어와요.. -
타치코마
2009.03.24 10:53
아반떼다님 분명 후회하실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부러워서 그려~~~~) -
아빠가 사준 돌핀
2009.03.24 11:48
아반떼횽아.. 분명 개후회할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렌
2009.03.24 11:54
ㅋㅋ 무조건 후회함 ㅋ -
사자왕
2009.03.24 11:59
결국 다시 사신다에 한표 ㅎㅎㅎ 그것도 000으로 사신다에 한표 -
아반떼다
2009.03.24 17:04
네. pale님 잘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녀석때문에.. 신경 많이썼네요. 아무튼 득템축하드립니다. pale님 ^^ -
아반떼다
2009.03.24 17:06
아사돌사마 / ㅡㅡ+
로렌사마 / -ㅡㅡ++
사자왕님 / 나중에라면..후회할 거 같습니다. 그러나.. 빅파가 제손에 들어온 지금은 ^^ -
비각
2009.03.24 22:00
005보다... 저 멋진 ABP가 아쉽네요... ㅋㅋㅋㅋㅋ -
아반떼다
2009.03.25 00:00
ㅡㅡ 비각형님.. 못드려서 죄송해요.. ^^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