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치우 입니다~~^&^
처음 111을 접한 이후 파네라이의 매력에 빠져 그 재미를 순간의 실수로 선배에게 양도 할 수 밖에 없는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후.. 다시 절치 부심 노력 하여 파네리스티로 돌아 온지 어언~6개월..
늘 마음에 들어 했던 1순위 모델들은 주변 이슈로 포기하고 2, 3 순위로 만족하다
드디어 1순위로 여기던 모델 중에 하나를 데리고 오니 하루 하루가 참 즐겁습니다..^^
웹 서핑 중에 참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하나 발견 하게 되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타임존에서 퍼온 사진인데.. 불펌 이라 문제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사진을 찍고 싶은데.. 내공이 많이 딸리네요..
저의 1순위 모델 리스트 중 하나인 PAM 243 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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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뇨
2008.06.24 14:34
243,194등 섭머저블이 너무 좋아효! -
bottomline
2008.06.24 14:37
243을 저에게 주시면 저 조합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잇힝~~~~~~~~~~~~ ^&^ -
치우
2008.06.24 14:39
라인형님.. 그냥 저렴 한 가격에 스트랩을 리스해 주시면 더 고마울 것 같아요~~~ㅋㅋㅋ -
bottomline
2008.06.24 14:40
제가 스트랩을 리스해 드리면 치우님은 243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톡쏘는로맨스
2008.06.24 14:47
요즘 그렉이 자꾸 땡기네요.........ㅎㅎ -
pp
2008.06.24 15:47
음...갑자기 243이 잘있는지 보고싶어지네용... -
치우
2008.06.24 16:42
PP님 243은 제가 아주~~~~~~~~~~~ 잘 데리고 있습니다.. 애지중지 다루고 있지요..ㅎㅎㅎ -
비각
2008.06.24 17:42
아~~ 요즘 243이 많이 땡기네요.. ^^ -
히포
2008.06.25 16:22
^^그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하루하루가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