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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png

오늘 하루에 두개를 득템했습니다......

먼저 젤루 기쁜 선물을 소개합니다.

지난 번 헌터님께서 하사하신 선물이 도착...............




스트랩일 줄 알았는데...... 역시 예상은 빗나가고............





포커스가 나가긴 했지만 느낌은 충분히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가장 죠아하는 스타일의 가방입니다.... 유후~~~~~~~~~~~~~~~~~


역시 예리한 감성을 지니신 헌터님이십니다!!! 완전 아리가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트랩 만들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익후!!!


그리고, 도착한 것이 스트랩입니다.

Dino Zei prototype Lizard 스트랩 입니다.

지난 번 스트랩 대량방출인한 후유증에 시달리다가 아주 맘에 드는 이그조틱한 녀석을 발견하고 질렀습니다!

색상도 아주 맘에들고 길이며 컬러며 완전 100% 만족입니다.

PAM25 에 어울릴 것 같아서 바로 줄질했습니다.

헌터님 선물로 배경을.............. ^&^




먼저 버클부터 소개합니다.

디노자이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는 하지 않았던 프로토타입의 sand blasted 된 버클입니다.

제가 아직 집 조명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그 느낌이 제대로 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장!



느낌이 조금 살아있나요?

버클 안쪽을 보면?




다음은 스트랩 각 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아~~~ 이제부터 전체적인 느낌을 보시겠습니다.

















이상으로 헌터님의 선물과 Dino Zei prototype Lizard strap 소개를 마칩니다.

죤 꿈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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