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입한 놈들입니다. Daytona
첫번째, 데이져스트 10포인트 실버
두번째, 데이토나
세번째, 서브마리너
작년 한해동안 들인 놈들입니다.
한동안 시계를 끊고 살다가 작년 봄부터 갑자기 또 병이 도져서 틈만 나면 백화점을 들락날락 거린거 같네요.
서브마리너같은 경우는 3번째 들이고 , 거기에 피까지 주고 구입하고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수업료도 참 많이 지출한거 같습니다.
이젠 그만 사고 정착해야지!! 타임포럼 안봐야지!! 하면서 컴터에 앉자마자 로그인과 함께 늘 함께 , 잠들기 전까지 함께....
그러면서 또 요즘엔 오메가 문워치 운모가 글케 이쁘게 보인답니다.
암튼 새해 한해도 시계 복 많이 받으시고 , 저와 함께 뽐뿌 잘 극복해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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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9.01.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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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2019.01.07 14:52
오랜 시계생활하신 티가 납니다 ^^ 귀한 아이로만 영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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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pplus
2019.01.07 15:46
멋진 시계만 들이셨네요~~^^
올해 기추 계획도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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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착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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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대장
2019.01.07 16:55
멋진 시계들만 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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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는 어찌 들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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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erator89
2019.01.07 22:11
가지고 싶은 시계는많고 구하기는 어렵고.. 저도 계속 생각나는 모델들이 몇점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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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하는것이 생각보다 참 어려운 문제죠
정착하기까지 수업료 시간적 요소도 무시할수 없으나
정착하기 위한 일종의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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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9.01.07 23:16
이쁩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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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o
2019.01.07 23:45
그 구하기 힘든 세라토나 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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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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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힘든 모델들만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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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남시
2019.01.08 23:12
세라토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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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kkhh2
2019.01.08 23:45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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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K
2019.01.09 19:53
멋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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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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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렁맨
2019.01.11 13:55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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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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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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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시계를 좋아하시는분들에 공통점이지요.
다만 저는 다양한 종류로 다변화 되어 있는점이
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