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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차던 PO를 정리하고 오버시즈 청판으로 가려고 노력했으나...


물량도 많이 없어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왕 어려운거 계속 생각나던 제품들과 같이 먼저 구해지는 것을 차려고 준비하다가!!


좋으신 분을 만나 어렵게 구했습니다.


시계를 프리미엄이라는 것을 처음 주고 사보니, 이게 맞나 싶다가도 이쁜 모습에 만족스럽습니다.


지방(창원)이라 전화돌려 성골 기회를 노리기도 어려워 무척 안타깝습니다.



그린섭, 청콤파스텔, 로골 데이토나가 실 소유했던 아이들이고, GMT는 처음 경험하는데 이지링크가 조금 아쉽지만 착용감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옐골보다 로골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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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후 새벽에 꺼내 착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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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첫 실착용으로 달립니다. 전 판매자 분께서 감사하게도 필름작업을 해 두셔서 마음편하게 찰수 있겠습니다. 뭐...기스도 사랑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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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는 로즈골드 두  녀석입니다 ^^


이제 스틸로 열심히 돈 모아서 다시 그린섭이나, 씨드, 아니면 블랙섭 


아니면 다시 오버시즈로 스틸 기추하면 당분간 욕심은 안 생길듯 합니다. 


바젤월드 공개되고 또 한바탕 난리가 나겠군요 ^^ 다들 득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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