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Daytona
와이프가 애기 데리고 친정에 가서 간만에 혼자 여유롭네요.
늦잠도 자고 먹고싶은거 시켜먹으면서 게임도 하고 아 그리고 줄질도 ㅋ
여름에 뭔가 가볍게 차고싶어서 다른 시계에 달려있던 러버밴드랑 바꿔줬습니다. 저렴이지만 가볍고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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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는 어떤줄질에도 멋지네요
여유있는 휴일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