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잠자던 슬레이트로만 Daytona
코로나때문에 결혼식에 갈일이 줄어
이녀석을 착용할일이 많이 없습니다.
볼때마다 이뻐서 감아주고 집에서나 차고있긴한데
그마저도 금고에 있어 잊고 지내는 날이 많네요.
오랜만에 감아주고 차봤습니다.
콤비처럼 오랜만에 따뜻한 (덜 추운) 하루였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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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1.01.15 13:52
스틸도 이쁘죠 ㅎ
전 이녀석 찾다가 옐골 , 로골 두개나 가지고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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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D
2021.01.14 10:36
나 로렉스야 고급이라고!!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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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1.01.15 13:53
콤비가 이뻐보이는 나이가 됐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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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하은아빠
2021.01.14 11:51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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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1.01.15 13:54
로즈골드는 옐골보단 조금 덜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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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1.14 15:36
금고에서 잠만자기에는 너무 아까워요...다이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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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1.01.15 13:54
가끔씩 꺼내서 와인딩만 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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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8084
2021.01.20 15:01
그린로만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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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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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41에서 슬레이트로만이 스틸로 나오면서 뭔가 훨 이뻐보이는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다이얼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