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데이토나와 위스키 Daytona

감사합니다.

시계는 참 위스키같은 술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발베니가 한국에서 엄청인기라는 말을 유튜브에서 본것같습니다.

일본은 맥칼란 쉐리빼고는 가격도 적당하고 구하기고 쉽습니다.

오늘 저녁에 마셔보고 마음에 들면 한병 더 사놔야겠네요^^*

알라롱님은 드로낙이 취향이셨군요.

저 셋중에선 가장 맛이 진하다고 들었습니다.

제 입맛에도 잘 맞으면 좋겠네요.

네 타포는 시계뽐뿌 외에도 여러 뽐뿌가 존재하는 매우 위험한곳 같습니다.^^

알쓰라서 일주일에 한잔-두잔 마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밤 첫 개시인데 너무 기대됩니다.

이번에 느낀건데 시계처럼 술도 수집욕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저 셋중에 맥칼런만 가격이 비싸고 파는곳도 적었습니다.

마셔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녀석은 더 사놔야 겠네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좋은 술, 좋은 시계, 그리고 좋은 지인들과 마시고 싶네요.

어서 좋은지인들과 마음 편히 술 한잔 할수있게 이 상황이 안정되었으면 하네요.

오늘은 우선 발베니 부터 마셔보려구요.^^*

술도 이것 저것 찾아보니 수집욕이 장난 아니게 올라오네요.

몇가지 먹어보고 제가 좋아하는 취향을 우선 찾아봐야겠네요.

맥캘란은 여러분들이 좋다고 하셔서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은 발베니가 인기인가봐요.

이곳은 아직 손쉽게 구할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다 맛있는 술 이라고 해주시니 안심이 되네요

한국의 물량 부족은 발주 문제 였군요. 올해는 구하기 쉬워져서 다행이네요.

맥쉐리는 여기서도 구하기가 좀 힘듭니다. 더블캐스크는 동네 점포에도 있는데 쉐리만 없네요.

저도 클래식컬님 처럼 위린이를 벗어나 [위스키는 사랑이죠] 라고 말해보고 싶네요 ^^

앗 군사마님^^

덕분에 위스키라는 새로운 장르에 발을 들이게 된듯 합니다.

군사마님도 오늘은 한잔 하셨나요?

저는 이제막 첫잔을 비우고 알딸딸해진 상태입니다^^;

이제 이것 저것 마셔보며 제 취향의 술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되겠네요.

군사마님도 즐거운 시계 & 위스키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꼭 드림워치를 손목에 올리실수 있기를 기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