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투샷~^^( Submariner & GMT Master2 ) Submariner

ㅎㅎ 초주류까지야^^;;;

비유가 나름 적절한데요ㅎㅎ

뭐 그냥 시곈가 보다 하죠 뭐ㅎㅎ

가방에  잘 넣어두고 있으면 됩니다ㅎ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ㅎ

내일도 또 해볼까 싶네요^^;;

아추님ㅎㅎ 저를 긴기간 보신게 딱 느껴집니다ㅎ

먼저 감사 인사부터 드리고~^^

사실 천사 아내를 만난게 크죠ㅎ

이해해주고 집안경제에 크게 영향이 없는 선에서의 기추는 허락 해주거든요ㅎ

또 제가 가진걸 팔려니...부산에 있어 거래도 쉽지 않고...

팔아서 그 돈 가져봐야 크게 대세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는

이상한논리로 예전 특정한 이벤트가 있었을때 

팔았던것 예외는 기추만 하고있네요ㅎ

하루에 여러시계는 사진도 찍을겸 바꿔찰겸 해서 하고 있답니다ㅎ

관심 갖고 댓글 즐셔서 고맙습니다ㅎ

아추님의 기추를 응원 드립니다~^^

제 아내도 성격은 독하지만 한때 4개까지 허락해줬던 시절이있었습니다.

5개째 시계를 창문밖으로 던저버린 이후로는 (14층시절) 사무실에 두고 즐겼지만... 제가 시계동아리 친구들과 너무 큰 사고들을 치고나서는 3개로 줄였지요. 아내시계도 3개... 제가 쌓은 업보라 뭐 불만은 없습니다만..살아있는게 다행이라..  3개는 인간적으로... 너무 적죠 ㅠㅠ

ㅎㅎ 업보는 세월이 조금 더 지나면은 조금은 풀어지지 않겠습니까~^^

저는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특별한 사고를 친적이 없어서...

3개는... 흠 긴말 않겠습니다^^;;

알라롱님 말씀이 맞습니다 오죽하면 저한테 모 매장 직원이

배트맨 출시된후 손에들고 보여주며 '이 파랑 배젤 세라믹으로 구현하기 정말 어려운 기술 이라며 저에게 구입 하라고 호객행위 한적도

있습니다 ㅋㅋ근데 유치해 보여서 안샀던게 불과 7년전 이네요

라떼 분들은 공감 하실듯 합니다^^

컬렉터님 말씀처럼 배트맨 혹은 파워에이드로 불리우던 시절엔 그닥

인기가 없는(?)것도 사실이죠ㅎ

섭마 데이트가 어쩌면 독보적인 원탑시절 아니었나 합니다ㅎ

ㅎㅎ알라롱님ㅎ라떼는 뭐 다 비슷하죠ㅎㅎ

예전 제 사진중에서도 딱 이조합하고 젬티블랙 섭마 논데가 

동시에 진열장에 있는 그림이 있더라구요ㅎ

어느시점부터 차곡차곡 모아둔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ㅎ

ㅎㅎ 보유하지 못한 펩시와 신형스벅이 탐나는것 또한 함정이죠^^;;;

제가 지금 그래서 그 두모델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ㅠ

저는 사실 용기가(?) 안 나서 못사고 있네요^^;;;;

최근 밀가를 최소한의 웃돈을 주고 산걸로 만족하고 있답니다ㅎ

저 오늘 주식 상 때려서 용기생겼다 마눌님한테 귀싸대기 맞을뻔했습니다.

치욕과 오욕의 7년을 버텨 드디어 수익(이라 쓰고 본전이라 읽지만) 나자마자 만용이 뿜뿜합니다

아추님 지금이 수익실현을 하시고

시계를 추가할 용기를 가지실 타이밍이신듯 한데요~~^^

용기내서 저 대신 펩시를^^;;;

네 고맙습니다~~^^

ㅎㅎ그린선레이의 매력이 뿜뿜 아니겠습니까~~^^

사실 저는 스벅도 갖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네요^^;;;;

곱다는 표현이 좋습니다~^^

리베르소도 멋진데 소장 하시징~

젬티는... 매장에선 저도 이제 구경하기 힘든듯 합니다^^;;

그래도 득템 응원합니다~^^/

투톤 베젤로 완전히 돌아서고나서 아성을 본격적으로 위협하고있죠^^;;

펩시가 너무 치고 나가는 경향이...

그래도 섭마는 섭마니깐 둘다 이렇게 올려놓은(사실 모든 라인을^^;;)

롤렉스의 위력이 대단하다고 볼수밖에 없네요^^;;

ㅎㅎ고맙습니다~^^

우아~~ ^^

연작입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예리하신데요ㅎ

자체적으로 쥬빌리를 장착해서 즐기고 있으니

한 일년있으니 정식 발매를 하더라구요^^